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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으로 알려진 친윤석열계를 겨냥해 “만약 진짜 이준석이 돌아오는 게 두려우면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가 이날 공식 출범하면서 대표직을 상실한 이 전 대표는 이날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해 ‘향후 전당대회에 다시 출마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전 대표는 “이 정도까지 무리수를 벌여본 사람이라면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게 이준석이 다시 당 대표가 되는 것”이라며 “이준석이 돌아오는 게 두려우면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전 언제든 그분들을 심판하러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가 심판하면 구호는 딱 한 가지, ‘그분들(윤핵관)을 정계 은퇴시키러 왔다’고 얘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817083702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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