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 <strong>세종 간 與지도부 "대통령 세종집무실 공약 반드시 지킨다"<br>세종의사당 예정부지 현장점검..오후 충청권 시도지사와 예산정책협의회 </strong> </p> <p> <strong> </strong> </p> <p> <strong> </strong> </p> <p>(서울·세종=연합뉴스) 김연정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 지도부는 3일 세종시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 부지를 찾아 빠른 시간 안에 세종의사당 설치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최근 야당을 중심으로 '공약 파기' 논란이 제기된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치'와 관련해서도 공약 이행 의지를 재확인했다. </p> <p>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양금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세종시 세종동 소재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지를 방문, 이상래 행정복합도시건설청장으로부터 행복도시 건설계획 현황을 보고받고 부지를 살펴봤다.</p> <p>현장 방문에는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치 법안을 발의한 정진석 국회부의장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최민호 세종시장이 함께 했다. 홍형선 국회사무차장, 최병권 국회사무처 기획조정실장 등 국회 사무처 직원 등도 동행했다.</p> <p> </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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