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기사내용 요약
권성동-尹 텔레그램 노출에 당무개입 논란
당원 게시판에 權 비판·사퇴 촉구 글 쇄도
"국힘 X맨, 분란 자초하는 무능" "권완용"
"검수완박·9급 공무원·문자 노출, 삼진아웃"
'토사구팽' 이준석 옹호론도 "李 지켜내자"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이 주고받은 텔레그램 내용이 언론에 노출되면서 국민의힘 홈페이지 당원 게시판이 권 직무대행의 사퇴를 촉구하는 글로 도배되고 있다.
이날 오전 국민의힘 홈페이지 발언대 게시판에 권 직무대행의 사퇴 요구 글들이 쇄도하는 가운데 일부 당원들은 국민의힘에 내는 당비가 아깝다며 탈당 인증 글을 게시하기도 했다.
이들은 "국민의힘 X맨으로 항상 분란을 자초하는 무능하고 답답한 권성동 out!" "스스로 자리를 물러나야 한다. 계속 짐만 되는 자" "한두 번도 아니고 무능의 극치, 권성동 당장 사퇴하라" "이준석 대표보다 더 나쁜 인간이 귄성동, 권완용" 등의 글들을 올렸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727100303217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