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strong>기사내용 요약<br></strong> 권성동-尹 텔레그램 노출에 당무개입 논란 <br> 당원 게시판에 權 비판·사퇴 촉구 글 쇄도<br>"국힘 X맨, 분란 자초하는 무능" "권완용"<br> "검수완박·9급 공무원·문자 노출, 삼진아웃"<br> '토사구팽' 이준석 옹호론도 "李 지켜내자" </p> <p> </p> <p>[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이 주고받은 텔레그램 내용이 언론에 노출되면서 국민의힘 홈페이지 당원 게시판이 권 직무대행의 사퇴를 촉구하는 글로 도배되고 있다.</p> <p>이날 오전 국민의힘 홈페이지 발언대 게시판에 권 직무대행의 사퇴 요구 글들이 쇄도하는 가운데 일부 당원들은 국민의힘에 내는 당비가 아깝다며 탈당 인증 글을 게시하기도 했다. </p> <p>이들은 "국민의힘 X맨으로 항상 분란을 자초하는 무능하고 답답한 권성동 out!" "스스로 자리를 물러나야 한다. 계속 짐만 되는 자" "한두 번도 아니고 무능의 극치, 권성동 당장 사퇴하라" "이준석 대표보다 더 나쁜 인간이 귄성동, 권완용" 등의 글들을 올렸다.</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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