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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인거 같아요...
일단 KV1 타면 몸빵에 대해서 엄청난 충격과 쇼크를 받고....
그래!! 이게 전차지!!! 포탄을 온몸으로 받아서 튕기고 막고!!!
전선을 전진하는 전차다!!!! 라는 느낌을 받다가...
122미리 똥포를 달면....
원샷 원킬 혹은 막강 데미지빨에 희열을 느끼며...
물논..7~8차 헤비에게는 지지..
다음 KV1-s였나?를 타면
장갑은 좀 얇아져도 적절한 기동성과 122mm 사골포로
엄청난 재미를 느끼며... 러샤를 중간에 포기하고 타국가로 간다면..(빵국은 안타봐서 제외)
명중률이 엄청나네!!? 를 느끼게 되는듯...
하지만 러시아의 손맛이 그리워질듯한...........
결론 : 러시아 짱 미국 짱! 독일 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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