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시간 플레이 후기

 어째보면 총격시 총구 들리는게 어찌 미묘하게 배드컴퍼니2 보다는 덜올라가는듯 보였으나

 명중률이 떨어짐 

 중장거리는 끊어서 쏘면 잘 맞는 느낌

 근거리 부터는 가늠좌 모드로 하기보다는 끊어서 혹은 연발로 쏴버리면 나름 잘맞네요

 주 클래스는 서포터로만 주구장창...

 무릎 높이 방해물이 있으니깐 컨트롤키 눌러서 쭈그리고 가늠좌 펼쳐서 화력지원도 잼나고

 제압사격 받으니깐 시야 뿌려져셔 받는 상대방은 상당히 짜증나고 제대로된 반격을 하기가 힘드네요

 그래픽카드가 구져서 최소 사양에도 안되는 gt240인데 조금 밀리는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돌아가긴 하네요 글픽카드만 교체하고 램만 업하면 중옵까지는 무리없다니 

 조만간 질러야겠네요

 그리고 공격진영으로 마지막 진영까지 몰아붙이고 

 좌측건물 3층에가서 창가에 양각대 박고 위에서 마구 갈겨주니깐 리스폰해서 건물안에서 방어하려고 

 나오는 상대방들 미친들이 갈겨주니깐 순식간에 6킬 ㅋ

 하지만 -_-; 저격당해 죽어버리고 엔지니어들이 대전차화기로 막 몰아붙이니깐 녹아버리네요 ㅋ

 분대원들 리스폰해서 거기서 미친듯이 쏴제꼇는데...

 그리고 베타라그런지 파괴효과라던가 기타 게임에 좀 불필요한부분은 전부다 

 잠겨있는듯하네요 정발되면 건물 무너지고 난리도 아닐텐데...

 여튼 기대치는 충족시켜주네요

 베타키는 오지게 늦게왔지만 ㄱ-

 32킬에 19사망으로 나름 잼있게했네요 ㅋ

 소총수가 살려주는거도 이전작과는 달라서 신선하네요

 그리고 샷건든 넘들이 -_-; 광학장비..(손전등) 비슷한거로

 얼굴에 비추니깐 눈이 부셔서 제대로 안보이게

 만들고 샷건으로 죽이는거도 나름 근접전을 무섭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