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이 논란의 시작은 누군가의 사전투표용지가 2종류라고 주장한 이후에 발생했습니다</div> <div> </div> <div>그 논란은 사전투표 첫날 제기 되어 둘째날 크게 확산되었습니다</div> <div> </div> <div>여기서 먼저 짚어봐야할 점은</div> <div> </div> <div>저 뉴스를 접하기 전에 첫날 투표하신 후 저 뉴스를 아시게 된 분들 중 </div> <div>일부가 본인도 붙어있는 투표용지에 투표했다는 얘기가 나왔구요</div> <div> </div> <div>둘째날 투표하신 분들 중에서도 저 뉴스를 모르고 투표하신 후 뉴스를 접하신 분들 중에서만 </div> <div>붙어 있다는 투표용지에 투표했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div> <div> </div> <div>저 뉴스를 알고 가서 투표하신 분들 중에는 저런 투표용지를 보셨다는 분은 아무도 안계셨다는 겁니다</div> <div> </div> <div>일부에서는 첫날에만 저런 용지가 출력되고 둘째날은 일부러 조작해서 나오지 않게했다는 얘기도 있지만</div> <div>이렇게까지 한다면 선관위 측에서 목숨을 내놓지 않는 이상 저런 조작을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div> <div>물론 해킹을 당했다면 또다른 얘기가 되겠지만 해킹이었다면 둘째날도 마찬가지였으리라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개표장에서 모두 밝혀지겠지만 기억의 오류쪽이 조작보다는 좀더 가까워 보인다는게 제 생각입니다.</div> <div> </div> <div>기억의 오류로 추측되는 이유는 추가로 출마자가 너무 많다보니 작은 투표용지에 모두 담기 위해서 간격이 좁아져</div> <div>이런일이 발생한것 같구요, 또한 실제로 투표용지를 받아서 투표하기까지 시간이 길어야 5분 정도 밖에는 안되니</div> <div>그 짦은 시간으로 인해 발생한것 같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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