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라고는 사진 찍고 보고 하는 게 좋아 스르륵 만 하다가
어제 돌아가는 꼴보고 이민 왔습니다.
이 게시판, 저 게시판 둘러보다 보니
딱히 눌러앉기에 적합한 기술이나 지식이 없어 이곳에 눌러앉습니다.
책 쓰기도 하고 책을 디자인하기도 하고 남이 쓴 글 윤문도 하고 사진을 찍기도 하는
출판사 언저리에서 먹고사는
어정쩡한 아저씨 다녀갑니다.
이 신입 잘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앞으로 자주 뵈요~
살다 보면 뭐가 되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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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5/11 04:39:20 121.157.***.93 일요일맑음
100202[2] 2015/05/11 04:42:27 123.213.***.192 심심한1인
233176[3] 2015/05/11 04:52:39 218.157.***.179 허각짱
431101[4] 2015/05/11 05:15:03 182.229.***.75 Quelque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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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060[6] 2015/05/11 06:05:37 211.36.***.34 홍기언니
406690[7] 2015/05/11 06:34:23 61.102.***.242 우랑방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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