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오늘 올라온 공지를 보고....</div> <div>뭐지...???</div> <div>그다음 댓글들....무심결에 흘려 보내고...</div> <div>그 뒤를 잊는 게시글들.....그리고 댓글들....</div> <div>그냥 눈팅만....</div> <div> </div> <div>그러다 다시 공지글.....그리고 댓글.....</div> <div>이어지는 게시글....</div> <div>다시 올라온 죄송합니다 란.....짧은 공지글....</div> <div>세번째 로 읽어보는 댓글.....</div> <div>다시한번 생각해보며 게시글과 댓글들을 보니....</div> <div> </div> <div>중요한건 메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운영자님의 중립성도 아닌...</div> <div>정말 중요한게 숨어있었네요.....</div> <div>까딱 했으면....</div> <div>이어지는 게시글과 그게시글에 딸린 댓글들에 휩쓸려 갈뻔 했습니다만....</div> <div>운영자님께서 짜놓은 지도의 중요한 끝점은 그게 아니란걸 깨닿게 되었습니다.</div> <div> </div> <div>정말이지 존경하게 되는 부분입니다....</div> <div>홀로 이렇게 큰한우리를 지켜낼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점을 사라지게 만드시네요...</div> <div>제가작성하는 이글은 비꼼이 아님들 알아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div> <div>앞으로 몇일후 이 모든게임이 운영자님께서 짜 놓으신 작전대로 절묘하게 성공적으로 끝날것 같습니다.</div> <div>정말이지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란걸 말 그대로 보여주시네요...</div> <div> </div> <div>오유님들 하시던거 마저 다 하시고....</div> <div>몇일후에 결과를 같이 보자구요....</div> <div>힘내세요~~~</div> <div> </div>
정말 간단 한건데 울컥하는 마음으로 보면 모든글과 현실이 지금의 울컥한 심정과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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