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난민선 타고 입국한 스르륵 아재입니다. <div><br></div> <div>오유의 따뜻한 환영과 배려에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div> <div><br></div> <div>오유도 ㅇㅅ의 일로 힘들줄 압니다. 묵묵히 지켜보지만 마음만은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오늘도 아침에 버릇처럼 스르륵을 들렸습니다. 이게 쉽게 고쳐지지가 않네요...ㄷ ㄷ ㄷ</div> <div><br></div> <div>그렇지만 오유에서 많은 힐링이 받고 있습니다. 이것도 다시한번 고맙습니다.</div> <div><br></div> <div>요며칠 오유와 스르륵의 운영진을 보면서 (오유에 있는 시간이 더 많지만..ㅋㅋㅋ) 느끼지만,</div> <div><br></div> <div>오유에는 소통이 있고, 스르륵에는 소통이 없네요.</div> <div><br></div> <div>안타깝고 슬픕니다.........................</div> <div><br></div> <div>하소연 할 곳이 없어 자게에 넋두리합니다.</div> <div><br></div> <div>모두 힘찬 하루를 시작하시고, 오유의 환대에 대해 다시한번 고마움을 표합니다.</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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