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예전엔 스르륵에 글올렸을건데 <div>이제 오유로 오네요 ^^</div> <div><br></div> <div>각설하고..<br>프로그래머입니다만, 근로계약을 하지 않은채로 개인사업장에 거의 4~5개월 근무하였습니다.</div> <div>오늘 제가 이직고려했던 회사가 최종 합격처리를 해주었습니다.</div> <div>이직하고자하는 회사는 최대한 빨리 입사를 원합니다만,</div> <div>일단 사람된 도리로 업무를 봐주고자 하는데</div> <div>솔직히 법적인 책임은 전혀없고, 인수인계할 사람도 없습니다.(개인사업장이라 사장+개발자2이 다입니다) - 개발자도 새로 뽑지아니한다합니다.</div> <div>인력이 적은데 발을 뺀다는 죄송한 마음도 있지만 안정적인 곳을 찾아가고 싶네요</div> <div>얼마나 업무처리해주면 될까요..</div> <div>정직원이었음 15일일텐데..</div> <div>그렇다고 제가 하세월 업무마무리 해줄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div> <div>참고로 지금 하는 업무는 3일내에 마무리할수 있는 일들입니다.</div> <div>의견좀 여쭙고 싶네요...</div> <div>제가 생각이 소심해서 그만둔다 원래 오늘 이야기 했어야 하는데 내일 해야합니다 ㅠㅠ(타이밍을 놓쳤네요.. 회사에 손님오시는 바람에)</div> <div>그만둔다고 잘 말하는 팁있으면 고것도 좀 부탁드립니다 ㅋㅋ</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