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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몇일전 혼자 술마신김에 처음으로 글남겨봤는데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댓글달아주셔서 오늘 보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어요. 좋은분들도 많으신거 같네요 오늘도 퇴근하고 혼자 술로 달랩니다. 소소한 얘기 힘든얘기 나눌 친구도 없고, 결혼식때 부를 친구도 없어서 돈주고 사람쓸 생각도 해보고 결혼하기도 싫어지네요.. 어린 나이에 별 생각이 다 듭니다.. 요새 말하는 흙수저인건가 싶기도 하구요.. 휴.. 친구 있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그래도 오늘 하루도 어찌어찌 잘 견뎠네요. 우리 다 힘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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