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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aseball_96210
    작성자 : KBReport.com
    추천 : 2
    조회수 : 843
    IP : 180.68.***.8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5/05/31 00:58:02
    http://todayhumor.com/?baseball_96210 모바일
    2016 예비 FA들의 성적표, 중간 점검(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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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div><br></div> <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font size="4">2016 예비 FA, 누가 누가 잘하나</font></b></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1999년 한국 프로야구에 FA제도가 도입된 이래로 가장 큰 FA 시장이 지난 겨울에 열렸었다. FA 총액 80억원을 넘긴 최정(86억), 장원준(84억), 윤성환(80억)에, 국내로 유턴한 윤석민까지 역대 최고액인 90억원에 계약을 마치며 국내 구단들은 총 20명의 선수들에게 720억 6000만원을 쏟아부었다. FA를 맞이한 선수들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현재, 2016시즌 FA를 앞둔 선수들은 어떠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5/29 기록 기준)</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font size="4">1. FA로이드 4인방, ‘유한준’, ‘김현수’, '심수창', ‘이동현’</font></b></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font size="4"><br></font></b></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 <p style="text-align:center;"><font color="#0033ff" size="2"><img src="http://image.kbreport.com/board/2015/05/29/%EC%9C%A0%ED%95%9C%EC%A4%80.jpg" alt=""></font></p></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text-align:center;"><font color="#0033ff" size="2">KBO리그에서 가장 핫한 남자! 넥센의 유한준(사진:넥센 히어로즈)</font></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현재 KBO에서 가장 핫한 타자는 바로 넥센의 유한준이다. 보통 타자의 하락세가 시작되는 34세 시즌에 3할 타율과 생애 첫 20홈런을 기록하며 커리어하이를 기록한 유한준은, 올해 그 기세를 넘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타율 1위(0.392), 장타율 1위(0.759), OPS 1위(1.234), 타자WAR 1위(3.74) 등 각종 타격 지표에서 선두권을 달리고 있는 유한준은, 뛰어난 외야력도 갖추고 있어 자신의 몸값을 ‘무한’하게 높이고 있는 중이다. 과연 그의 질주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많은 이들의 관심과 이목이 쏠리고 있다.</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두산의 김현수(WAR 1.27) 역시 FA 대박을 향해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0.317의 좋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는 김현수는, 장타율도 작년보다 다소 높아진 0.494를 기록하며 0.890의 준수한OPS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비 역시 리그 정상급의 좌익수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FA 김현수의 큰 강점은 바로 ‘나이’이다. 만 27세에 FA를 맞이한 김현수는, 타자의 정점기인  28살에서 30대 초반의 나이에 팀을 위해 뛰어줄 수 있어 더욱 높은 가치를 지닌다. 또한, 잠실구장을 홈으로 사용하는 타자인 만큼 구장의 크기 때문에 홈런이나 장타에서 다소 손해를 입었지만, 상대적으로 작은 구장에선 장타력 역시 좋아질 가능성이 크다.</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걸출한 중간 계투들이 다수 FA를 맞이하는 이번 시즌, 그 누구도 이 선수가 가장 주목받는 1인이 될 것이라 예상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올시즌을 앞두고 멀티 투구폼을 장착한 롯데의 심수창은, 데뷔 이래 가장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30이닝 이상을 기록한 구원 투수 중 평균자책점 1위(2.20), FIP(수비무관평균자책점) 1위(1.66), K/9 (11.02) 1위, WAR(1.77) 1위를 기록하는 등 화려한 스탯을 자랑한다. 또한, 30이닝 이상 던진 모든 투수 중 유일하게 피홈런이 하나도 없는 투수이다. (아두치의 슈퍼캐치 덕분이긴 하지만) 한 때 18연패를 기록하며 비운의 아이콘이던 심수창의 올시즌 승부수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귀추가 주목된다.</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LG팬들의 가슴을 저리게 하는 그 이름, 이동현도 FA 대박을 향해 정조준하고 있다. 4승 2세이브 4홀드 방어율 1.19를 기록 중인 이동현은, 현재 20이닝 이상 던진 불펜 중 가장 낮은 방어율을 기록 중이다. 또한, 올시즌 단 한개의 홈런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K/BB를 예년에 비해 3배 이상 높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보통, 투수의 BABIP가 비정상적으로 낮아지면 운이라는 의심을 받을 수도 있으나, 최근 2년과 비슷한 선을 유지하고 있기에 플루크일 가능성은 더욱 낮아진다. ‘투혼’의 대명사인 이동현이 이번 FA에서 두둑한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font size="4">2. 지금처럼만 하자, </font></b><b><font size="4">‘정우람’, </font></b><b><font size="4">‘김태균’,  ‘손승락’,</font></b></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font size="4"><br></font></b></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image.kbreport.com/board/2015/05/29/%EC%A0%95%EC%9A%B0%EB%9E%8C1.jpg" alt=""></p></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text-align:center;"><font size="2" color="#0033ff">SK 불펜의 핵심, 정우람(사진: SK 와이번스)</font></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군 제대 후, SK의 핵심 불펜으로 활약하고 있는 정우람은 현재 리그 최고 불펜의 면모를 어김없이 보여주고 있다. 94타자를 상대하는 동안, 38개의 삼진을 잡으며 9개의 안타만을 허용, 0.112의 피안타율을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의 피장타율(0.188)인데, 5월 28일 롯데전에서 정훈에게 홈런을 허용할 때까지는  2루타 2개만을 허용했을 뿐이다. 이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만 30세의 좌완 불펜 에이스는 FA 시장의 후끈하게 달아오르게 할  ‘핫 아이템’이 될 것으로 보인다.</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화제의 팀 ‘마리한화’를 이끌고 있는 한화의 주장 김태균 역시, 자신의 2번째 FA를 앞두고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WAR 1.85) 얼핏 타율(0.308)만 보면 생각보다 높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출루율(0.475)과 장타율(0.606)을 리그 최상위권으로 기록하며, 예년보다 더 높은 1이 훌쩍 넘는 OPS(1.081)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그의 타율도 커리어 평균(0.358)에 5푼 가까이 못 미치는 0.305의 BABIP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으며,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5월 10일 이후 부상으로 인해 약 20일 정도 대타로 출장하고 있는데 본인과 팀을 위해서라도 정상 출장이 가능한 몸 상태를 회복하는 것이 시급하다.</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넥센의 마무리 투수인 손승락은, 예년과 비슷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마무리 투수로서는 높은 방어율(4.33)을 기록했던 작년과 비교할때 올해는 2.91의 방어율과 10세이브를 기록하며 무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 총 164세이브째를 거두고 있는 손승락은 꾸준함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을 것이다. 아쉬운 점은 바로 높은 피홈런율(9이닝 당 0.83)과 다소 높은 블론세이브 빈도인데(2014년 총 6개, 올시즌 3개) 마무리 투수에게 치명적인 이 수치를 낮출 수만 있다면, 마무리 투수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는 한국프로야구 특성 상 더욱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다.</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font size="4">3. 그라믄 안돼!  ‘박정권’, ‘박석민’,  ‘나지완’ </font></b></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font size="4"><br></font></b></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 <p style="text-align:center;"><font size="2" color="#0033ff"><img src="http://image.kbreport.com/board/2015/05/29/%EB%82%98%EC%A7%80%EC%99%84.png" alt=""></font></p></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text-align:center;"><font size="2" color="#0033ff">데뷔 이래 최악의 페이스를 기록 중인 나지완 (사진: 기아 타이거즈)</font></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미스터 옥토버’ 박정권은, 2014시즌과 비교해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타율(0.310), 홈런(27), 타점(109) 등 커리어 하이 시즌이었던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거의 모든 지표들이 하락했지만,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장타의 감소이다. 작년 0.571을 기록했던 장타율은, 현재 0.440까지 떨어지며 장타력의 감소를 보여주고 있다(현재 홈런수 5개). 그나마 고무적인 점은 그의 출루율(0.389)인데, 예년에 비해 많은 수의 볼넷을 얻어내며 작년에 비해 한층 나아진 출루율(0.367)을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다행인 점은 5월 9일 2군에서 복귀 이후 한층 나아진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가을사나이가 스토브리그에서 좋은 결과를 맞이하려면, 장타 부문에서 더욱 분발이 필요해 보인다.</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삼성의 캡틴 박석민의 타율(0.265)과 장타율(0.416)은 그답지 않은 기록이다. 박정권과 비슷하게 지난 시즌에 비해 현격히 떨어진 장타율(0.601->0.416)과, 홈런 수(5)는 특히 아쉬운 부분이다. 홈런 생산 비율이 작년 13.19타수 당 1홈런에서, 현재 33.2타수 당 1홈런으로 떨어졌는데최근 2년 평균 OPS가 0.980에 달했던 선수라곤 믿기지 않는 성적이다. 동 포지션의 최정은 FA 최고액인 86억을 기록하였는데, 박석민도 그에 버금가는 대우를 받기 위해선 장타력의 회복이 최우선이다.</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불방망이가 유한준의 것이라면, 리그에게 가장 차가운 얼음 방망이는 바로 KIA 나지완의 것이다.  100타석을 넘긴 타자 중 타율(0.164), 출루율(0.250), 장타율(0.200), WAR(-1.30)등 타자의 생산성을 나타내는 거의 모든 지표에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를 바라보는 홈팬들의 시선도 싸늘하게 식어버린 상황, 리그 최악의 타자가 되어버린 그는 이번 시즌들어 이미 두번째 2군행을 지시받은 상태다. 팀 타선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던 최근 2년간의 기억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그토록 염원하던 군면제의 기쁨도 반감되고 말것이다.</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이외에도 소속팀의 주축 선수이자 타팀에서 관심을 보일만한  우규민, 정상호, 오재원, 윤길현, 이범호,김상현 등의 예비 FA들도 자신의 가치를 이번 겨울에 평가받게 될 것이다. 최근 선수들의 몸값 상승과 더불어 역대급 규모의 FA 시장이 열릴 전망인데, FA를 앞둔 선수들이 앞으로도 어떤 성적을 거둘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도록 하자. </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김준영 객원기자</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 <div><font size="2">다른기사보기</font></div> <div><font size="2"><a target="_blank" href="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373" target="_blank">2016 예비FA, 성적표 중간 점검</a></font></div> <div><span style="font-family:'Malgun Gothic', Dotum, serif, arial;"><font size="2"><a target="_blank" href="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366" target="_blank">‘마리 한화’ 제조비법: 달라진 투타 6인방</a></font></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Malgun Gothic', Dotum, serif, arial;"><font size="2"><a target="_blank" href="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364" target="_blank">진격의 강민호, 거인군단의 부활을 이끈다!</a></font></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Malgun Gothic', Dotum, serif, arial;"><font size="2"><a target="_blank" href="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353" target="_blank">불혹 이승엽, 전설이 걸어갈 기록의 여정</a></font></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Malgun Gothic', Dotum, serif, arial;"><font size="2"><a target="_blank" href="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344" target="_blank">공백은 없다, 정우람의 화려한 복귀</a></font></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Malgun Gothic', Dotum, serif, arial;"><font size="2"><a target="_blank" href="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298" target="_blank">조범현 감독의 역대 트레이드 성적표는?</a></font></span></div> <div> <div></div>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span></p> <div><b><a target="_blank" href="http://www.kbreport.com/news/detail?seq=256" target="_blank">프로야구기록실 KBReport(케이비리포트)가 비영리사이트로 거듭납니다!</a></b></div> <div><b style="color:#0000ee;"><a target="_blank" href="http://www.kbreport.com/news/detail?seq=258" target="_blank">후원 방법 및 후원인 현황 </a></b></div></div></div></div>
    출처 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374&contentsType=a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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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5/31 01:48:54  121.136.***.182  어쩌다가입을  461531
    [2] 2015/05/31 08:06:27  123.109.***.204  라그나로크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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