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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aseball_89642
    작성자 : KBReport.com
    추천 : 6
    조회수 : 997
    IP : 180.68.***.8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5/03/27 11:55:26
    http://todayhumor.com/?baseball_89642 모바일
    2015 백일몽과 악몽(두산, 롯데, KIA, 한화, kt)
    <div><br></div> <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2015 정규 시즌 개막을 앞두고,  각 팀별로 발생할 수 있는 올시즌 최고의 시나리오(백일몽)와 최악의 시나리오(악몽)를 살펴봅니다. <span style="font-size:small;">(극과 극을 오고가야하는 기사의 특성 상, 다소 과장된 표현이나 예상에 대해서는 각 구단 팬들의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span></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 <div><b><font size="4">6.두산 베어스 (2015 KBO 스프링 시즌 3위)</font></b></div> <div>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image.kbreport.com/board/2015/03/26/%EB%8B%88%ED%8D%BC%ED%8A%B82.png" alt=""></p></div> <div style="text-align:center;"><font size="2" color="#0033ff"> (사진: 두산 베어스)</font></div> <div><font color="#ff0000"><b><br></b></font></div> <div><font color="#ff0000"><b>백일몽</b></font></div> <div>FA로이드를 맞은 김현수가  ‘사못쓰’ 시절로 돌아간다. </div> <div>정수빈이 서건창의 타격폼 만이 아닌 기록까지 복제한다. </div> <div>홍성흔이 우타자 최초로 2000안타를 달성한다.</div> <div>(기존 2000안타 달성자인 양준혁, 전준호, 장성호, 이병규는 모두 좌타자)</div> <div><br></div> <div>장원준은 커리어 하이를 갱신하며 80억의 가치를 한다. (2011시즌 3.14 ERA/180.2 IP)</div> <div>노경은이 1이닝 당 0.5점만 실점하게 된다. </div> <div>김강률-윤명준 듀오가 리그최강의 필승조로 자리잡는다.  </div> <div>니퍼트가 삼성을 상대로 한국시리즈 1차전에 등판한다.</div> <div><b>*2014년 이 팀의 문제는 감독이었음이 확실해 진다.</b></div> <div><br></div> <div><font color="#0033ff"><b>악몽</b></font></div> <div>김현수의 홈런이 1개 늘어날 때마다 타율이 1푼씩 떨어진다. </div> <div>“루츠 보다는 칸투가 나았네” 라는 탄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온다.</div> <div><br></div> <div>니퍼트가 5년연속 10승에 실패하고 마야는 중지로 인해 다시한번 구설수에 오른다. </div> <div>장원준은 샌프란시스코 시절 지토와 비슷한 성적을 거둔다.  </div> <div>김강률이 최고구속 신기록을 세우지만 그 뿐이다.</div> <div>7-9회만 되면 두산팬들의 심장이 벌렁거리기 시작한다.    </div> <div><br></div> <div><font size="4"><b>7.롯데 자이언츠 (2015 KBO 스프링 시즌 공동 4위)</b></font></div> <div>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image.kbreport.com/board/2015/03/26/%EC%86%90%EC%95%84%EC%84%AD.jpg" alt=""></p> <div style="text-align:center;"><font size="2" color="#0033ff">(사진: 롯데 자이언츠)</font></div></div> <div><font color="#ff0000"><b>백일몽</b></font></div> <div>손아섭이 사상 두번째로 200안타 고지를 넘기며 5년연속 외야수 골든글러버가 된다. </div> <div>(종전:  장효조-83, 84, 85, 86, 87시즌 골든 글러브)</div> <div>최준석이 프로 데뷔 후 최초로 30홈런을 넘긴다. (기존 최다 홈런, 2014년 23홈런)</div> <div>황재균이 최정과 박석민을 제치고 3루수 골든글러브를 차지한다.</div> <div>아두치는 고향을 그리워하지 않는 상남자였다. </div> <div><br></div> <div>린드블럼과 레일리는 유먼+옥스프링의 공백을 지운다. </div> <div>최대성이 드디어 영점을 잡았다.  </div> <div>조정훈이 2008년 이상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3.15, 80이닝 5승 3패) </div> <div><b>* 공격야구를 표방한 이종운 감독이 로이스터 이후 가장 사랑받는 감독이 된다.</b></div> <div><br></div> <div><font color="#0033ff"><b>악몽 </b></font></div> <div>손아섭과 여덟 난장이 시대가 시작된다.</div> <div>아두치가 히메네스가 걸렸던, 그 병에 걸리고 만다. </div> <div>어지간한 야수는 좌익수 출장 기록을 남긴다.</div> <div><br></div> <div>송승준이 유일한 10승 투수가 된다.</div> <div>조정훈은 다시한번 기약없이 떠난다.</div> <div>초보감독이 감당하기엔 버거운 팀이었음이 드러난다. </div> <div><br></div> <div><b><font size="4">8.KIA 타이거즈 (2015 KBO 스프링 시즌 7위)</font></b></div> <div><b style="color:#ff0000;"> </b><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image.kbreport.com/board/2015/03/26/%EC%96%91%ED%98%84%EC%A2%85.PNG" alt=""></p></div> <div style="text-align:center;"><font size="2" color="#0033ff">(사진: KIA 타이거즈)</font></div> <div><b style="color:#ff0000;"><br></b></div> <div><b style="color:#ff0000;">백일몽</b></div> <div>전직 메이저리거 3인방(서-김-최)이 나란히 부활에 성공하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난다</div> <div>김주찬이 부상없이 시즌을 마친다 </div> <div>강한울, 최용규, 박기남, 최병연 누가 키스톤 콤비를 보아도 불안하지 않다. </div> <div><br></div> <div>험버가 MLB에 이어 KBO리그에서도 퍼펙트 피처가 된다.</div> <div>MLB에 상처받은 윤석민과 양현종이 의기투합하여 25승 이상을 합작한다.  </div> <div>최영필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005년 32세 ERA 2.89 IP 112/2014년 41세 ERA 3.19 IP 53.2)  </div> <div>심동섭이 2009년 유동훈 이후 가장 성공적인 마무리투수가 된다.</div> <div><b>*감독의 별명이 갓기태가 된다.</b></div> <div><br></div> <div><font color="#0033ff"><b>악몽 </b></font></div> <div>‘만약’은 역시 ‘만약’에 그치고 만다. </div> <div>김주찬은 올해도 어김없이 DL에 오른다.</div> <div>센터라인 야수들이 매 경기마다 바뀐다. </div> <div><br></div> <div>윤석민이 2014년 트리플A에서 거둔것과 비슷한 성적을 기록한다. </div> <div>양현종이 포스팅의 충격을 떨치지 못한다. </div> <div>최영필의 시간이 청소년기까지로 돌아간다. </div> <div>마무리 투수가 등판할 상황이  1주일에 1번 꼴이다. </div> <div><br></div> <div>시즌 중 감독이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린다.    </div> <div><br></div> <div><b><font size="4">9.한화 이글스 (2015 KBO 스프링 시즌 10위)</font></b></div> <div> <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image.kbreport.com/board/2015/03/26/1%5B0%5D.jpg" alt=""></p> <p></p></div> <div style="text-align:center;"><font size="2" color="#0033ff">(사진: 한화 이글스)</font></div> <div><font color="#ff0000"><b><br></b></font></div> <div><font color="#ff0000"><b>백일몽</b></font></div> <div>리그 최강의 수비팀이 된다.</div> <div>김태균은 홈런과 출루율이라는 두 토끼를 다 잡는다.</div> <div>정근우와 이용규를 상대한 투수들이 자다가 악몽을 꾸게 된다.</div> <div>모건이 피에 이상의 성적을 거둔다. </div> <div><br></div> <div>김민우는 2006년 류현진을 떠올리게 한다. </div> <div>송은범이 SK왕조 시절로 돌아간다. (2007-2010년 성적, IP 460.2/ ERA 3.05) </div> <div>배영수가 윤성환 이상의 성적을 거둔다. </div> <div><b>* 시즌 후, 김성근 감독의 리더쉽을 다룬 책들이 쏟아져 나</b>온다.</div> <div><br></div> <div><font color="#0033ff"><b>악몽</b></font></div> <div>김태균의 홈런수가 1개 늘어날 때마다, 출루율이 1푼씩 떨어진다. </div> <div>모건은 전반기를 넘기지 못하고 인천국제공항으로 떠난다. </div> <div>이용규가 종종 지명타자로 나서게 된다.</div> <div><br></div> <div>배영수와 권혁을 잡지 않은 삼성의 선택이 재평가 받는다.</div> <div>송은범은 단순한 기량저하의 문제였다는 게 드러난다. </div> <div>이태양이 얼굴값을 못한다. </div> <div> ‘김성근도 이 팀만은 안된다.’는 이야기가 전반기부터 나오기 시작한다.     </div> <div><br></div> <div><b><font size="4">10.KT 위즈 (2015 KBO 스프링 시즌 9위)</font></b></div> <div>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image.kbreport.com/board/2015/03/27/%EC%9D%B4%EB%8C%80%ED%98%95.PNG" alt=""></p> <div style="text-align:center;"><font size="2" color="#0033ff">(사진: kt WIZ)</font></div></div> <div><br></div> <div><font color="#ff0000"><b>백일몽</b></font></div> <div>김사연과 김동명이 퓨쳐스리그에서 기록한 홈런, 도루수를 1군 무대에서도 기록한다.</div> <div>(김사연-81경기 23홈런, 32도루/김동명 79경기 17홈런, 12도루)</div> <div>TOP Prospect였던 마르테의 포텐이 KBO리그에서 만개한다. </div> <div>이대형이 2년연속 3할을 기록하며  통산 450도루도 넘어선다. (현재 401도루) </div> <div>김상현과 신명철이 2009년으로 돌아간다. </div> <div><br></div> <div>박세웅이 1군 데뷔 시즌에 2013 이재학 이상의 성적을 거둔다. </div> <div>외국인 투수 3인방(시스코, 어윈, 옥스프링)이 각각 10승 이상을 거둔다. </div> <div>김사율은 2번째 30 세이브 시즌을 만들어 낸다. (2012시즌 34세이브) </div> <div><b>* 2013년 NC보다 높은 승률을 올린 조범현 감독이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된다. </b></div> <div><br></div> <div><font color="#0033ff"><b>악몽</b></font></div> <div>주력 선수들의 퓨처스 성적이 1군 무대에서 반토막 난다.  </div> <div>이대형을 버린 KIA의 선택에 수긍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div> <div>신명철과 김상현이 2011시즌으로 돌아간다. </div> <div>마르테는 KBO에서도 포텐을 터뜨리지 못한다. (마르테 시범경기 타/출/장: 0.174 0.321 0.435) </div> <div><br></div> <div>사상 최초의 100패팀이 탄생한다.</div> <div><br></div> <div>정지수 기자 & KBReport 편집팀</div> <div><br></div> <div> <div> <div><font size="2">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font></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163" target="_blank"><font size="2">kt WIZ! 이 선수를 주목하라!</font></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160" target="_blank"><font size="2">NC 이재학, 슬라이더로 비상할까?</font></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145" target="_blank"><font size="2">캡틴 KBO: 주장은 성적 순이 아니잖아요!</font></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121" target="_blank"><font size="2">유한준의 무한도전은 계속된다.</font></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10" target="_blank"><font size="2">투수들의 악몽, 이용규</font></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91" target="_blank"><font size="2">김태균은 좋은 4번타자인가?</font></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85" target="_blank"><font size="2">이호준은 마지막 300 홈런 타자가 될까?</font></a></div></div> <div><br></div> <div><font size="2">관련기사보기</font></div> <div><font size="2"><a target="_blank" href="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129" target="_blank" style="text-align:justify;">2014 결산/2015 전망(6탄: 두산 베어스) </a></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2"><a target="_blank" href="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129" target="_blank"></a><a target="_blank" href="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132" target="_blank">2014 결산/2015 전망(7탄: 롯데 자이언츠) </a></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a target="_blank" href="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137" target="_blank"><font size="2">2014 결산/2015 전망(8탄: KIA 타이거즈)</font></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163" target="_blank"><font size="2">kt WIZ! 이 선수를 주목하라!</font></a></div>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span></p>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kbreport.com/news/detail?seq=142" target="_blank">웹개발자 모집 공고</a> / <a target="_blank" href="http://www.kbreport.com/news/detail?seq=73" target="_blank">객원기자 모집 공고</a></div> <div><b><a target="_blank" href="http://www.kbreport.com/statBuzz/main://" target="_blank"></a><a target="_blank" href="http://www.kbreport.com/statBuzz/main" target="_blank">한국프로야구기록실 KBReport.com 다른 기사 보기</a></b></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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