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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aseball_89627
    작성자 : KBReport.com
    추천 : 0
    조회수 : 663
    IP : 180.68.***.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5/03/26 19:00:50
    http://todayhumor.com/?baseball_89627 모바일
    10인 10색 외국인타자 정밀 비교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펠릭스 호세, 제이 데이비스, 타이론 우즈. </b></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한때 KBO리그를 호령했던 외국인 타자들의 이름이다. 1998년 외국인 제도가 처음 도입된 이후 많은 외국인 타자들이 한국 무대를 밟았고, 몇몇 타자들은 리그를 호령하며 많은 야구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깊게 새겼다. 괴물 같은 타격을 바탕으로 5할 출루율을 기록했던 ‘검은 갈매기’ 호세, 최장수 외국인으로 활약한 ‘신남연’ 데이비스, 외국인 첫 홈런왕에 빛나는 ‘우동수 트리오’의 일원 우즈 등은 대표적인 외국인 타자들이다. </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하지만 2000년대 후반에 들어서며 외국인 타자보다는 외국인 투수를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더니, 2011년 코리 알드리지(당시 넥센), 카림 가르시아(당시 한화), 라이언 가코(당시 삼성)를 마지막으로 외국인 타자의 명맥이 끊겼다. 2012시즌과 2013시즌에는 모든 구단이 외국인 선수를 투수로 채웠고, 특히 대부분의 외국인 선수들이 선발 투수 포지션에 몰리면서 여러 문제점이 지적되었다. 국내 선발 투수들의 성장이 어렵고, 외국인 선수들의 포지션 불균형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이다. 외국인 타자를 보기 힘들어지면서 팬들의 거포에 대한 갈증도 나날이 깊어져만 갔다.</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결국 KBO는 결단을 내렸다. 2014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제도를 기존의 2인 보유-2인 출전 제도에서 3인 보유-2인 출전 제도로 변경했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 선수는 한 포지션에 두 명까지만 허용한다는 포지션 제한 규정까지 삽입하며 모든 팀이 한 명 이상의 외국인 타자를 보유하게 됐다. 이렇게 2014시즌부터 외국인 타자의 시대가 다시 열렸고, 에릭 테임즈, 야마이코 나바로, 펠릭스 피에 등은 화끈한 타격과 개성 넘치는 플레이로 팀의 성적과 관중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아냈다.</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타선의 중심이자 기존 팀 수비의 약점을 메우는 외국인 타자들의 역할은 2015시즌에도 매우 중요하다. 이들이 뛰어난 활약을 해준다면 팀의 성적도 크게 오를 수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2015시즌 보게 될 10개 구단 외국인 타자들의 메이저리그/마이너리그 성적을 기반으로 이들을 비교해보려 한다. 물론 루크 스캇처럼 미국에서 화려한 성적을 냈지만 한국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선수도 있고, 야마이코 나바로처럼 미국에서는 화려하지 못했지만 한국에서는 뛰어난 활약을 보이는 선수도 있다. 하지만 미국에서의 성적은 이 선수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고, 어느 정도의 활약을 해줄지 가늠하는 것을 도와줄 수 있는 자료임에 틀림없다.</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text-align:center;"><b><font size="4">1. 나이와 체격</font></b></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image.kbreport.com/board/2015/03/19/1.%20%EB%82%98%EC%9D%B4%EC%99%80%20%EC%B2%B4%EA%B2%A9.JPG" alt=""></p></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가장 나이가 어린 선수는 1987년생인 삼성의 야마이코 나바로다. 보통 외국인 선수들이 30을 전후로 한국행을 결심하는 것과 달리, 꽤 어린 나이에 한국행을 선택했다. 절반이 넘는 7명의 선수들이 30을 전후로 28~32세 사이의 나이라는 점도 눈에 띈다. 20대 초중반의 어린 선수들의 경우 아직 메이저리그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해 다른 리그로 이적하는 경우가 많지 않고, 30대 중반 이상의 선수들은 노쇠화 등을 이유로 구단들이 영입을 꺼리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나이저 모건과 잭 한나한은 각각 만 34, 35세로 외국인 타자들 중 최연장자에 속한다. 나이가 많은 만큼 베테랑 선수들이기에 많은 나이를 풍부한 경험으로 극복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KIA의 브렛 필은 193cm, 102kg으로 최장신이자 최중량 선수로 기록됐다. 10명의 외국인 타자들 중 유일한 1루수인만큼 체격이 상당히 큰 편이다. 나머지 선수들은 체격이 대부분 비슷하다. 대부분 180 중후반의 신장과 90kg 초중반의 체중을 기록했다. 외국인 타자에게는 단타보다는 장타를 원하는 팀이 대부분이기에 대부분의 선수들이 거포에 가까운 체격을 가지고 있다. 가장 독특한 선수는 한화의 나이저 모건이다. 180cm에 80kg으로 국내 타자들과 비교해도 꽤나 왜소한 체격을 가지고 있다. 장타력보다는 빠른 발과 정확한 타격을 보고 데려온 선수라고 볼 수 있다. </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text-align:center;"><b><font size="4">2. 메이저리그 경험</font></b></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image.kbreport.com/board/2015/03/19/2.%20%EB%A9%94%EC%9D%B4%EC%A0%80%EB%A6%AC%EA%B7%B8%20%EA%B2%BD%ED%97%98.JPG" alt=""></p></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LG의 잭 한나한과 한화의 나이저 모건이다. 각각 메이저리그에서 614, 598경기를 소화했다. 한나한은 MLB에서 뛴 8시즌 중 4시즌에서 100경기 이상을 소화했고, 모건은 MLB에서 7시즌을 뛰며 이 중 4시즌에서 100경기 이상을 소화했다. 이들은 메이저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들로, 2012시즌까지만 해도 각각 클리블랜드와 밀워키의 주전 멤버로 활약했을 정도로 메이저리그에서 인정받은 선수들이다. 메이저리그에서 많은 경기를 뛰었다는 점이 한국 무대에서의 성공으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큰 무대에서 오랜 기간 활약했다는 점은 분명 큰 장점이다. </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이외에도 앤디 마르테는 MLB에서 7시즌 동안 307경기에 출장했고, MLB에서 100경기 이상 출장한 시즌은 없지만 2008, 2010시즌에 MLB에서 80경기를 출장한 경험이 있다. 에릭 테임즈, 앤드류 브라운, 브렛 필도 메이저리그에서 10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큰 무대 경험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 </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야마이코 나바로, 브래드 스나이더, 잭 루츠, 짐 아두치는 MLB 경험이 많지 않다. MLB 출장 경기가 100경기도 되지 않아 한나한이나 모건이 한 시즌 동안 기록한 MLB 출장수보다도 적다. MLB 경력이 일천해 삼성의 영입 당시 많은 우려를 샀지만 한국 무대에서는 맹활약한 나바로와 포스트시즌에서 맹활약하며 한국 2년차 시즌을 맞게 된 스나이더처럼 루츠와 아두치도 뛰어난 활약을 해줄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2015시즌 프로야구 관전의 묘미가 아닐까 싶다. </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text-align:center;"><b><font size="4">3. 타격 정확성</font></b></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image.kbreport.com/board/2015/03/19/3.%20%ED%83%80%EA%B2%A9%20%EC%A0%95%ED%99%95%EC%84%B1.JPG" alt=""></p></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타격 정확성은 말 그대로 얼마나 정확한 타격을 하느냐, 즉 얼마나 공을 방망이에 잘 갖다 맞히느냐를 말한다. 타율만으로 타격 정확성을 설명할 수는 없지만, 타격 정확성을 파악하는 데 있어 타율이 가장 유용한 자료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타율 지표를 봤을 때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모건이다. 마이너리그에서 0.290의 수준급 타율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메이저리그 598경기에서 무려 타율 0.282를 기록했다. 2009시즌에는 내셔널리그 타율 10위(0.307)를 기록했을 정도로 정확한 타격에 일가견이 있는 선수다. 또, 2013시즌 일본 프로야구에서 108경기 타율 0.294를 기록하는 등 아시아 무대에서도 여전한 방망이 실력을 뽐냈다. 부상 등의 변수가 없다면 한국에서도 뛰어난 정확성을 자랑할 확률이 높다.</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2014시즌 한국 무대 첫 시즌에 타율 8위(0.343)에 오른 테임즈도 미국에서 쏠쏠한 방망이 실력을 뽐낸 선수다. 마이너리그 394경기에서 타율 0.305로 뛰어난 타격 정확도를 자랑했고, 메이저리그에서도 181경기 0.250으로 나쁘지 않은 타격을 선보였다.</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삼성의 복덩이로 자리잡은 나바로는 마이너리그에서 643경기 0.277, 메이저리그에서 79경기 0.206의 타율로 다소 정확성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KBO에서는 125경기 0.308로 3할 타율을 돌파했다. 하지만 2014시즌이 역대 최고의 타고투저 시즌이었기에 타격 순위는 31위에 불과하다. 나바로의 타격 정확도가 2015시즌에도 지속될지는 지켜볼 일이다.</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그 외 다른 선수들은 마이너리그에서는 나쁘지 않은 타율을 기록했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좀처럼 좋은 타격을 보이지 못했다. 메이저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인 한나한은 마이너리그에서 0.267의 타율에 그쳤고, 메이저리그 타율은 0.231로 정확도가 썩 좋지 못한 타자였다. LG가 한나한의 타격 능력보다는 수비 능력에 초점을 맞춰 영입했다고는 하지만, 미국에서와 같이 수준 이하의 타격 정확성만을 보여준다면 한국 무대에서 살아남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text-align:center;"><b><font size="4">4. 선구안</font></b></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image.kbreport.com/board/2015/03/19/4.%20%EC%84%A0%EA%B5%AC%EC%95%88.JPG" alt=""></p></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IsoD : Isolated Discipline(순수출루율). 출루율에서 타율을 뺀 수치.</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선구안이란 말 그대로 ‘공을 보는 눈’으로, 공을 보고 스트라이크인지 볼인지, 칠 수 있는 공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능력을 말한다. 타격 정확도가 다소 떨어지는 선수라도 좋은 선구안을 가졌다면 좋지 않은 공을 골라내 출루할 수 있다. 이 선구안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지표는 isoD(순수출루율)와 볼넷/삼진 비율이다. </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선수는 두산의 잭 루츠다. 루츠는 마이너리그 IsoD 0.095, 메이저리그 IsoD 0.125로 10개 구단 외국인 타자들 중 가장 뛰어난 IsoD 기록을 보였다. 볼넷/삼진 비율 역시 마찬가지. 마이너리그와 메이저리그에서 모두 0.500이상의 볼넷/삼진 비율을 보였다. 종합적으로 봤을 때, 루츠는 10개 구단 외국인 타자 가운데 가장 선구안이 좋은 타자라고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선수다. </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반면 넥센의 브래드 스나이더는 최악의 선구 능력을 보였다. 마이너리그 IsoD는 0.073, 메이저리그 IsoD는 고작 0.058를 기록했다. 볼넷/삼진 비율은 마이너리그, 메이저리그 모두에서 10개 구단 외국인 타자 중 최악의 비율을 보였다. 마이너리그에서조차 0.400에 미치지 못하는 볼넷/삼진 비율을 보였고, 메이저리그에서는 0.179라는 최악의 기록을 나타냈다. KBO에서의 볼넷/삼진 비율 역시 0.290으로 낙제 수준이다. 지난 포스트시즌에서의 활약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좀 더 선구안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KIA의 브렛 필 역시 선구 능력은 낙제 수준이다. IsoD 부문에서 외국인 타자들 중 최악의 수치를 기록했다. 볼넷/삼진 비율 역시 좋지 않다. 스나이더보다는 나은 편이지만, 볼넷에 비해 삼진이 너무 많다. KBO에서의 성적은 일견 준수해 보이지만, 0.309의 준수한 타율과 반대로 출루율은 0.352에 그쳐 IsoD는 0.043에 불과하다. 65개의 삼진을 당하는 동안 볼넷은 22개밖에 얻어내지 못하며 볼넷/삼진 비율도 0.388로 심각한 수준이다. 타율은 그리 나쁘지 않지만 공을 보는 능력은 상당히 부족한 모습이다. 선구 능력을 향상시키지 못한다면 2015시즌 KIA의 반전은 기대하기 쉽지 않다.</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한편 타격 정확성에서 낙제점을 받았던 한나한은 준수한 선구 능력을 보였다. IsoD 면에서는 마이너리그 0.090, 메이저리그 0.083으로 잭 루츠를 제외하면 가장 뛰어난 기록을 냈다. 볼넷/삼진 비율 역시 마이너리그 0.617, 메이저리그 0.439로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비록 타격의 정확성은 떨어지지만, 한나한의 선구 능력은 LG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text-align:center;"><b><font size="4">5. 장타력</font></b></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image.kbreport.com/board/2015/03/19/5.%20%EC%9E%A5%ED%83%80%EB%A0%A5.JPG" alt=""></p></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text-align:center;">*IsoP : Isolated Power(순수장타율). 장타율에서 타율을 뺀 수치.</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타수당 홈런 : 홈런 수를 타수로 나눈 것으로, 몇 타수마다 홈런을 쳤는지를 나타낸다.</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대다수의 구단이 외국인 타자에게 가장 크게 기대하는 요소가 바로 장타력일 것이다. 최근 리그에서는 토종 거포를 찾아보기 어렵기에 장타력을 기대하고 외국인 타자를 영입하는 경우가 많다. 선수의 순수한 장타력을 가늠하기 용이한 지표는 IsoP(순수장타율)와 타수당 홈런이다. IsoP는 기존의 장타율 지표와는 달리 단타를 뺀 2루타, 3루타, 홈런만을 기록에 반영하여 타자의 순수한 장타력을 표현해주는 지표다. 타수당 홈런은 선수가 몇 타수마다 홈런을 쳤는지를 나타내기에 선수의 홈런 능력을 잘 보여준다.</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외국인 타자들 중 미국에서 가장 장타력이 뛰어났던 선수는 바로 SK의 앤드류 브라운이다. 마이너리그 IsoP는 0.235로 가장 높았고, 메이저리그 IsoP도 0.170으로 세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19.38타수당, 메이저리그에서는 23.43타수당 하나씩의 홈런을 때려내 가장 뛰어난 홈런 능력을 과시했다. 타격 정확성과 선구안에서는 중위권에 머물렀지만 장타력 부문에서는 외국인 타자들 중 최고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뛰어난 장타력이 바로 SK가 브라운을 선택한 이유일 것이다.</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이외에도 에릭 테임즈, 브렛 필, 브래드 스나이더, 앤디 마르테도 준수한 장타력을 과시했다. 이 선수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장타력을 보였다. 네 선수들 모두 팀의 중심타선을 책임져야 하는 선수들이기에 미국에서 보인 장타력을 한국에서도 유지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볼 수 있다. 한국에서 테임즈는 무서운 장타력을 뽐냈고 스나이더는 부진한 모습을 보인 것처럼, 결국 한국 무대 적응이 이들의 차이를 만들어낼 것으로 보인다.</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반면 한화의 나이저 모건은 형편없는 장타력을 보였다. 타격 정확도에서 압도적인 수치를 보여줬던 모건의 IsoP는 마이너리그 0.073, 메이저리그 0.084로 0.100에도 미치지 못했다. 타수당 홈런은 더욱 실망스럽다. 마이너리그에서 모건이 홈런을 때리기 위해 필요했던 타수는 무려 256.25였고, 메이저리그에서는 162.75였다. 일본 리그에서 뛴 2013시즌 108경기에서 11홈런을 때려내며 0.140의 IsoP를 기록했다는 것이 위안거리이지만, 기본적으로 장타를 기대하기 어려운 선수라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모건만큼은 아니지만, 롯데 짐 아두치의 장타력 역시 상당히 좋지 않았다. 아두치가 기록한 IsoP는 마이너리그 0.097, 메이저리그 0.053으로 모두 0.100에도 미치지 못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76.59타수당, 메이저리그에서는 132.00타수당 하나의 홈런을 때려내며 타수당 홈런에서도 수준 이하의 기록을 보였다. 타격 정확성과 선구안, 그리고 장타력에서까지 두각을 나타낸 기록이 없어 2015시즌 아두치가 좋은 방망이 실력을 보일 수 있을지는 다소 의구심이 든다. 시범 경기에서는 준수한 타격을 과시하고 있지만, 정규 시즌에서도 좋은 타격을 보일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text-align:center;"><font size="4"><b>6. 주력</b></font></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image.kbreport.com/board/2015/03/19/6.%20%EC%A3%BC%EB%A0%A5.JPG" alt=""></p></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장타력과 빠른 발은 공존하기 힘들다. 추신수나 박재홍처럼 홈런도 잘 치고 도루도 잘 하는 선수를 데려오면 좋겠지만, 그런 선수를 데려오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결국 장타력과 빠른 발 중 한 가지를 택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의 구단이 외국인 타자 영입에 있어 장타력을 우선시하기에 상대적으로 스피드는 관심에서 밀려나곤 한다. </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스피드가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빠른 발은 내야 안타를 이끌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베이스를 훔쳐 투수를 흔들 수 있는 무기가 될 수도 있다. 이 빠른 발을 평가하기에 가장 손쉬운 지표는 바로 도루. 각 선수들의 10경기당 도루 개수를 통해 선수들의 스피드에 대해 알아보았다.</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도루 능력을 과시한 것은 한화의 나이저 모건이다. 모건은 장타력 부문에서는 형편없는 기록을 냈지만, 도루 능력은 상당했다. 마이너리그에서 10경기당 4.436도루, 메이저리그에서 10경기당 2.007도루를 성공하며 다른 외국인 타자들보다 압도적으로 뛰어난 성적을 올렸다. 특히 2009시즌 내셔널리그 타율 10위(0.307)을 기록할 당시 무려 42개의 도루를 성공시키며 내셔널리그 도루 2위에 올랐을 정도로 메이저리그에서도 경쟁력 있는 스피드를 자랑했다. 한 가지 문제는 최근 도루 숫자가 감소하고 있다는 것. 2010시즌 메이저리그에서 34개의 도루를 성공한 이후 계속해서 도루 숫자가 줄어들고 있다. 일본 리그에서도 108경기 3도루에 그쳐 노쇠화로 인해 발이 느려진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지우기 힘들다. </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모건만큼은 아니지만, 롯데의 짐 아두치 또한 빠른 발을 가진 선수다. 마이너리그에서 10경기당 2.084도루, 메이저리그에서 10경기당 0.820도루를 성공시켜 10개 구단 외국인 타자들 중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아두치가 롯데의 톱타자 후보로 거론되는 이유도 이 빠른 발에 있다. 방망이로는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했던 아두치가 빠른 발을 앞세워 한국 무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이외에 스나이더와 나바로는 마이너리그에서는 나쁘지 않은 도루 능력을 보였으나 메이저리그에서는 한 개의 도루도 성공시키지 못했다. 물론 메이저리그에서 출전 기회 자체가 많지 않았던 탓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들의 도루 능력이 특출나다고 보기는 힘들다. 물론 나바로는 2014시즌 25개의 도루를 성공시키며 도루 부문 10위에 이름을 올렸지만, 2015시즌에도 많은 도루를 성공시킬 수 있을지는 아직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위에서 언급한 모건, 아두치, 스나이더, 나바로를 제외한 6명의 타자들은 도루와는 거리가 먼 선수들이다. 도루를 시도할 마음도, 능력도 없었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이들의 도루 능력을 서로 비교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이들은 빠른 발이 아닌, 다른 분야에 장점이 있는 선수들이다.</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text-align:center;"><font size="4"><b>7. 종합 – 10인 10색의 외국인 타자들</b></font></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image.kbreport.com/board/2015/03/19/7.%20%EC%A2%85%ED%95%A9.jpg" alt=""></p></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text-align:center;"><font size="2" color="#0033ff">10인 10색의 외국인 타자들. 2015시즌의 승자는 누구일까? [사진: KBO 홈페이지]</font></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각 팀마다 강점과 약점이 존재하고, 필요한 선수 역시 조금씩 다르다. 각 팀은 저마다 필요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외국인 타자를 영입하고, 따라서 외국인 타자의 특징 또한 제각기 다르다. 뛰어난 장타력을 자랑하는 선수, 선구안이 발달해 공을 잘 골라내는 선수, 빠른 발로 투수를 흔드는 선수, 정확한 타격으로 공을 정확히 맞혀내는 선수 등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외국인 타자들은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해 줄 수 있을 것이다.</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이 기사에서는 각 부문별로 선수들의 미국 무대에서의 성적을 살펴봤고, 이를 통해 각자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봤다. 강력한 장타력을 보유한 브라운, 빠른 발을 가진 모건과 아두치, 풍부한 MLB 경력을 보유한 한나한, 좋은 선구안을 지닌 루츠 등은 각자 다른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물론 미국에서의 좋은 성적이 한국에서의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고, 미국에서의 좋지 않았던 성적이 한국에서의 실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타격 성향 자체는 크게 변하지 않고, 한 부문에서 강점을 보인 선수는 한국에서도 그 강점을 유지할 확률이 높다. 미국에서의 성적을 너무 과신하지는 말되, 미국에서의 기록을 참고하며 선수들의 시즌을 지켜보는 것은 어떨까?</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어느새 코 앞으로 다가온 2015시즌, 10인 10색의 외국인 타자들이 2015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주목된다. </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br></div> <div style="font-family:'Malgun Gothic';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 <div> <div> <div>계민호 기자</div> <div><br></div></div> <div> <div>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150" target="_blank">센터라인분석-중견수(2편: 두산, 롯데, KIA, 한화, KT)</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144" target="_blank">센터라인분석-중견수(1편: 삼성, 넥센, NC, LG, SK)</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139" target="_blank">센터라인분석-키스톤콤비(2편: 두산, 롯데, KIA, 한화, KT)</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134" target="_blank">센터라인분석-키스톤콤비(1편: 삼성, 넥센, NC, LG, SK)</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124" target="_blank"></a><a target="_blank" href="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128" target="_blank">센터라인분석-포수(2편: 두산, 롯데, KIA, 한화, KT)</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124" target="_blank">센터라인분석-포수(1편: 삼성, 넥센, NC, LG, SK)</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115" target="_blank">스페셜리스트와 반쪽이 사이, 좌우 불균형 타자들</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109" target="_blank">스페셜리스트와 반쪽이 사이, 좌우 불균형 투수들</a></div> <div><br></div></div></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kbreport.com/news/detail?seq=142" target="_blank">웹개발자 모집 공고</a>/<a target="_blank" href="http://www.kbreport.com/news/detail?seq=73" target="_blank">[KBReport]객원기자 모집 공고</a></div> <div><b><a target="_blank" href="http://www.kbreport.com/statBuzz/main://" target="_blank"></a><a target="_blank" href="http://www.kbreport.com/statBuzz/main" target="_blank">한국프로야구기록실 KBReport.com 다른 기사 보기</a></b></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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