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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현 수석이 이날 국감에서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해 답변하는 도중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을 향해 “답변하는데 웃지 마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한 데서 비롯됐다....정의당 정진후 의원도 “답변하는 증인이 답변 중간에 의원석을 향해 ‘웃지 마세요’라는 말을 할 수 있는지 깜짝 놀랐다”며 “어떻게 이런 태도가 가능한가”라고 항의했다....새누리당 김용남 의원이 “우리나라의 남녀평등이 빨리 실현돼야 한다고 생각되는 게, 여성의 무례는 당연한 거고 남성의 지적은 쩨쩨하고 매너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말하면서 공방은 더욱 커졌다. 이 말이 ‘새정치민주연합 여성 의원들이 무례했는데, 여성이라서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는 뜻으로 해석되면서다....
현 수석이 "독일은 전후 좌파가 거의 사라졌는데 우리나라는 좌파가 여전히 활동하고 있다"
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51023213705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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