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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부기구들에 따르면 유럽 관광객들은 '어린이 후원'이라는 명목으로 감비아 어린이들을 만나 성적 욕구를 채우고 있다. 대가로 아이들에게 1년치 학비를 주는 게 관례다. 유럽의 고급 식당에서 한 끼 식사를 하는 정도의 돈이면 충분하다.
또 주요 관광지에서는 어린 남자아이들이 관광객에게 접근해 여자 어린이들과의 매춘을 주선하기도 한다.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해변도시에서는 머리가 벗겨진 유럽인들이 차 뒷자리에 흑인 소녀를 가득 태우고 다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일반 주택을 매춘 장소로 활용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단속도 어려워지고 있다.
감비아 어린이들은 유럽인을 상대로 한 매춘을 신분 상승을 위한 기회로 여기는 경우도 많다. 자식들에게 기회가 된다고 여기는 부모들도 적지 않다.
문제는 상황이 이 정도인데도 감비아 정부는 어린이에 대한 성적 학대에 대해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
출처 | http://media.daum.net/foreign/europe/newsview?newsid=20101220220613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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