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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data_1901416
    작성자 : 대양거황
    추천 : 16
    조회수 : 3208
    IP : 218.232.***.40
    댓글 : 13개
    등록시간 : 2021/04/16 22:01:58
    http://todayhumor.com/?humordata_1901416 모바일
    소설을 썼다고 작가가 잡혀간 사건
    옵션
    • 펌글
    <p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26px;font-family:'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Nanum 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padding-top:0px;padding-bottom:0px;"><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font-weight:bolder;">소설가 정비석은 1954년 1월부터 8월까지 서울신문에 자유부인이라는 소설을 연재했습니다.</span></span></p> <p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26px;font-family:'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nanum 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padding-top:0px;padding-bottom:0px;"> <span style="color:#000000;"> </span> </p> <p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26px;font-family:'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Nanum 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padding-top:0px;padding-bottom:0px;"><span style="font-weight:bolder;color:#000000;">자유부인은 어느 대학교수의 아내가 춤바람이 나서 불륜을 저지르다가 결국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가정으로 돌아간다는 내용인데, 요즘의 눈으로 보면 그저 그렇지만 당시에는 큰 히트를 친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span><span style="font-weight:bolder;color:#000000;"> </span></p> <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4/1618578090bb63f5fd1792431ab945b628ed93a4b7__mn600785__w480__h353__f63622__Ym202104.jpg" alt="정비석 자유부인.jpg" style="width:480px;height:353px;" filesize="63622"></p> <p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26px;font-family:'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nanum 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padding-top:0px;padding-bottom:0px;"> <span style="font-weight:bolder;color:#000000;">또한 소설 자유부인은 1956년에는 배우 김정림 주연의 영화로도 만들어져서, 당시 관객 11만 명이라는 엄청난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span> </p> <p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26px;font-family:'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nanum 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padding-top:0px;padding-bottom:0px;"> <span style="color:#000000;"> </span> </p> <p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26px;font-family:'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Nanum 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padding-top:0px;padding-bottom:0px;"><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font-weight:bolder;"><span style="color:#000000;">그런데 이런 자유부인을 쓴 정비석은</span> <span style="color:#ee2323;">특무대에 끌려가서 특무대 경찰관들한테 고문을 당했습니다.</span></span></span></p> <p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26px;font-family:'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Nanum 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padding-top:0px;padding-bottom:0px;"> </p> <p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26px;font-family:'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Nanum 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padding-top:0px;padding-bottom:0px;"><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font-weight:bolder;"></span></span></p> <p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26px;font-family:'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Nanum 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padding-top:0px;padding-bottom:0px;"><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font-weight:bolder;"><span style="color:#000000;">그 이유가 무엇이었느냐 하면, 이 소설의 내용 중 일부를 북한에서 인용하여 "남한은 이렇게 퇴폐하고 타락한 사회다."라고 공격하는데 악용하자, 대통령 이승만으로부터 "</span><span style="color:#ee2323;">자유부인은 김일성의 지시로 남한을 음란, 퇴폐하게 만들어 적화를 기도하려는 의도로 쓰여졌다!</span><span style="color:#000000;">"라는 터무니없는 의심을 받았고, 이승만의 지시로 인해 정비석은 특무대 경찰관들한테 붙잡혀가 "김일성의 지시를 받아 소설 자유부인을 쓰지 않았느냐?"라면서 고문을 당했던 것입니다................</span></span></span><span style="font-weight:bolder;color:#000000;"> </span></p> <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4/1618578101ad3d8c7c7bb54a5581d3485c0e0a4edd__mn600785__w640__h289__f56977__Ym202104.jpg" alt="정비석 자유부인1.jpg" style="width:640px;height:289px;" filesize="56977"></p> <p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26px;font-family:'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nanum 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padding-top:0px;padding-bottom:0px;"> <span style="font-weight:bolder;color:#000000;">하지만 그런 이승만의 의심은 말도 안 되는 생트집이었죠.</span> </p> <p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26px;font-family:'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nanum 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padding-top:0px;padding-bottom:0px;"> <span style="color:#000000;"> </span> </p> <p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26px;font-family:'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nanum 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padding-top:0px;padding-bottom:0px;"><span style="font-weight:bolder;color:#000000;">왜냐하면, 정비석은 황해도 출신의 지주로 이북에 공산주의 정권이 들어서자 재산을 모두 빼앗기고 빈털터리로 월남했던 경력을 지닌 사람이었고 그래서 철두철미한 반공주의자였는데, 그런 사람을 빨갱이로 몰아 경찰이 잡아가서 고문을 했던 것입니다...</span></p> <p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26px;font-family:'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nanum 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padding-top:0px;padding-bottom:0px;"> <span style="color:#000000;"> </span> </p> <p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26px;font-family:'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nanum 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padding-top:0px;padding-bottom:0px;"><span style="font-weight:bolder;color:#000000;">또한 </span><span style="font-weight:bolder;color:#000000;">당시 서울대학교 법대 교수였던 황산덕(훗날의 법무부 장관)은 이 작품을 일컬어 중공군 2개 사단(50만 명)에 필적할 만큼 사회에 위험한 요소라고 비난을 퍼부었습니다.</span></p> <p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26px;font-family:'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nanum 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padding-top:0px;padding-bottom:0px;"> <span style="color:#000000;"> </span> </p> <p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26px;font-family:'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nanum 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padding-top:0px;padding-bottom:0px;"><span style="font-weight:bolder;"></span></p> <p style="font-size:medium;line-height:26px;font-family:'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Nanum Gothic',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padding-top:0px;padding-bottom:0px;"><span><span style="font-weight:bolder;color:#000000;">덧붙여) 1970~80년대 무렵, 서독의 어느 목사는 포르노 매체들을 두고 "공산주의 국가들이 민주주의 국가들에 사회 혼란을 일으키기 위해 만들어서 몰래 팔았다!"라고 공격하는 황당한 망상을 버젓이 책으로 써서 내기도 했죠. 그 책을 1990년대 무렵에 읽어보기는 했는데, 아마 대한민국 제1공화국의 이승만이나 특무대 경찰관들도 그런 식의 황당한 망상을 정신적으로 공유했던 듯합니다.</span></span></p>
    출처 https://blog.daum.net/dhs80116/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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