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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의 주인께서 펌을 허락치 않으셔서 링크합니다.)

왜넘들 예상대로 많이 배아파하네요.

진심으로 한국의 선전을 응원해주는 왜넘들도 있지만 개중에 몇 상또라이들이 보입니다.

한국의 승리는
일본이 병합해준 덕이라느니,
역시 일본의 식민지 한국이라느니,
열등한 총을 가르쳐준 위대한 일본이라느니,

왜넘들이 이따구 생각을 갖을수 있는건 제대로 된 역사교육이 이루어지지 않는 탓입니다.

독일은 철저한 반성과 보상을 이행하고, 지속하며
본인들이 '전쟁을 일으킨 잘못'에 대해서 교육을 시키지만,
왜넘들은 본인들이 '왜 전쟁에 졌는가'에 대한 잘못을 교육시킵니다.

저는 왜넘들이 제대로된 사과와 보상, 그리고 올바른 역사를 가르치기 전까지는 
절대 친구로 생각 안할겁니다.
때린놈은 사과를 하지도 않는데 맞은놈이 괜찮다고 화해를 하는 법은 없습니다.

왜넘들을 응원하고, 존중하고, 새 역사의 동료로 대하는 것이
절대 관대한 것이 아니며, 아량이 넓은 것이 아니며, 높은 교양을 가진것이 아닙니다.
그건 속이 없을뿐입니다.

저는 금요일 새벽, 열심히 덴마크 응원할겁니다.
바이킹 친구들, 왜넘들의 피와 뼈를 발라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