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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구제역에 걸려 살처분된 가축은 소 15만 864마리, 돼지 331만 8298마리, 염소·사슴 1만 800마리 등으로 총 347만 9962마리다. 살처분 보상금 등 피해액만 2조 7383억원에 이르렀다.
"참여정부 경험과 제도 무시가 구제역 대란 불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29068
만약 참여정부 시절에 이 정도 규모의 재앙이 터졌다면 조중동은 목청껏 '탄핵'을 부르짖고도 남았을 터. 하지만 조중동과 KBS는 이상하리만치 너그럽기만 합니다. 참다못한 민주당이 '범국민 신문고 운동'을 제안하며 '구제역 민심'을 응집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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