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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지방해경은 전날 침몰한 여객선 선체 내에서 "살아 있다"는 카카오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는 학부모 신고를 받고 확인 작업에 들어갔다.
해경은 밤사이 이 학생들 휴대전화 번호를 받아서 위치 추적을 한 결과 카카오톡 메시지 2건이 사고 지점 근처 기지국인 진도 조도 기지국 부근에서 발신된 걸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
하지만 해경은 이전에 보낸 메시지들이 이때 수신만 된 것일수도 있다고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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