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2위 경제대국, 그러나<br />원본:: <a target="_blank" href="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710836962292256&id=100000978766151" target="_blank">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710836962292256&id=100000978766151</a><br /><br /><br />- 자살률 세계1위 <br /> - 청소년 자살율 1위<br /> - 낙태율 세계1위 <br /> - 이혼율 1위<br /> - 저출산율 1위<span class="text_exposed_show"><br /> - 고아수출 세계1위 <br /> - 교통사고 사망율 세계1위 <br /> - 제왕절개 세계1위 <br /> - 노동시간 1위 <br /> - 1인당 술 소비량 세계 1위<br /> - 음주운전율 1위 <br /> - 음주운전사고 세계 1위<br /> - 흡연율, 청소년 흡연율 1위<br /> - 위암발생율 1위<br /> - 간암 사망율 1위<br /> - 결핵 사망율 1위<br /> - 당뇨병 사망율 1위<br /> - OECD국가 중 강간율 1위<br /> - 사회불평등, 빈부격차 1위<br /> - 사교육비 1위<br /> - 학교 교육비 가계 부담율 1위<br /> - 대학 학비 민간 부담율 1위<br /> - 교사 평가도 최하위<br /> - 국민 소득 대비 부동산 값 1위<br /> - 자살사망율 세계 1위<br /> - 유아 유기 12,000명 <br /> - 고아 수출(해외입양) 16만명 (누계)<br /> - 미국/캐나다 원정출산 27,000명 (누계)<br /> - 해외진출 매춘여성 12만명 (세계 1위-대부분 생활비 곤란때문)<br /> - 절대빈곤 청소년(18세 이하) 100만명<br /> - 결식아동 120만명<br /> - 수업료 못내는 고교생 40,000명<br /> - 가출 청소년 50만명<br /> - 방학때 결식 초등생 62만명<br /> - 평소 결식 중고생 20만명<br /> - 수업료 못내는 고교생 37,000명<br /> - 범죄건수 202만건 (2009년, 경찰청)<br /> - 국민 1인당 의료비 1,688$ OECD 24위 (OECD평균 2,984$)<br /> - 국가의료비비율(국민의료비/GDP) 6.8% OECD 26위 (OECD평균 8.9%)<br /> - 인구 1000명당 의사수 1.7명 OECD 29위 (OECD평균 3.1명)<br /> - 간암/갑상선암 발병률 OECD 1위<br /> - 뇌졸증사망자 남 97명, 여 64명(OECD평균 남 60, 여 48명)<br /> - 폐암사망율 65명 (인구 10만명당, OECD평균-55명)<br /> - 40대 남자 사망률 세계 1위 (스트레스에 의한)<br /> - 소득불평등도 OECD 2위 (1위 미국, 3위 멕시코)<br /> - 백만장자 증가율/빈부 격차율 세계1위<br /> - 인구 10%가 국가 전체 富의 74% 점유<br /> - 인구 1%(10%)가 사유지 57(86)% 독점<br /> - GDP 대비 공공복지 지출비율 OECD 최하위 (OECD 34위, 멕시코 35위)<br /> - 외채 5,100억$(GDP의 55%)<br /> - 가계부채 약 912조 (2010년)<br /> - 국민소득대비 가계부채 95%<br /> - 1가구당 평균 부채 약5,200만원 (빚 있는 가구는 평균 8,100만원)<br /> - 국가경제 무역의존도 95.9% 세계 1위 (2009년, 2008년 108% vs 2000년 74.3%)<br /> - 수출의존도 49.9% OECD 2위 (사우디아라비아 1위 52.7%)<br /> - 곡물자급율 26% OECD 꼴찌 (쌀 자급도 95.8%, 쌀제외 자급도 5%-밀 0.2%, 옥수수 0.7%)<br /> - 빈곤율 20.9% OECD 1위 (OECD평균 10.6% 출처:조선일보 2011.8.5일자)<br /> - 최저임금대상자 약 234만명 (86만4천원/월 = 4320₩ X 8hr X 25일/월)<br /> - 신빈곤층 382만명 (일할수 있는18∼65세, 최저생계비에도 못미치는 계층,조선일보 2011.8.5)<br /> - 신용불량 410만명 <br /> - 전기/가스 차단 130만 가구<br /> - 상대빈곤율 18% (농어민 제외)<br /> - 최저생계비 OECD 꼴찌<br /> - 최저생계비 이하 750만명 (농어민 제외)<br /> - 월수 100만원 이하 노동자 비율 38%<br /> - 빈곤층 1,200만 명 (4인가족 월수 150만원 이하 750만명) (4인가족 월수 150만-200만원 450만명)<br /> - 무주택가구비율 45% (대한민국 주택보급률 106%)<br /> - 노동시간 OECD 1위 (2300시간으로 압도적)<br /> - 노동생산성 OECD 최하위권<br /> - 저임금노동자 비율 OECD 1위<br /> - 빈부격차 불만지수 OECD 1위<br /> - 성별 임금격차 OECD 1위<br /> - 노동자 경제고통지수 세계 3위<br /> - 실업률 22% (OECD 계산법)<br /> - 무직가구비율 17% (6가구 中 1가구)<br /> - 비정규직 노동자 900만명 (전체노동자의 50%)<br /> - 임시직 노동자 비율 OECD 2위<br /> - 생계형 알바 300만명 (전체 알바의 60%)<br /> - 청년(15-24세) 백수 450만명<br /> - 부패지수 아시아 3위 (1위 중국, 2위 베트남)<br /> - 청렴지수 세계 47위 (OECD 꼴찌)<br /> - 육아지원 재정부담 비율 OECD 꼴찌<br /> - 생활 만족도 OECD 꼴찌<br /> - 산재사망율 OECD 1위<br /> - 정신병원 강제입원률 세계 1위<br /> - 입양아수 OECD 1위<br /> - 독서안하기 OECD 1위 성인 일인당 1.8권 한달에<br /> - 노동소득분배율 OECD 최악 1위 59% <br /> - 자본소득분배율 OECD최고</span><br />
<DIV style="MARGIN-TOP: 1px; text-align: center;"><IMG style="FONT-SIZE: small; " src="https://fbcdn-sphotos-a-a.akamaihd.net/hphotos-ak-prn2/p480x480/1457699_544149075669476_1159827103_n.jpg" width=640 height=288 data-ft="{" <span><BR><SPAN style="FONT-SIZE: small">세상이 미쳤는데, 내가 어떻게 정상적인 글을 쓰겠는가?</SPAN> <BR><FONT size=3><바람의CopyLeft : 오는 곳도 가는 곳도 알 수 없는 바람이기에....></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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