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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55224
    작성자 : 바람의이야기
    추천 : 4
    조회수 : 397
    IP : 121.182.***.150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11/25 12:00:56
    http://todayhumor.com/?sisa_455224 모바일
    아파트로 인한 현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아세요?
    아파트로 인한 현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아세요?<br /><a class="AutoLinkType_blue" href="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704297&page=1" target="_blank">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amp;num=1704297&amp;page=1</a><br /><br /><br /> <div class="simpleDiv" id="1385348405954">...<br /> <p>부동산 관심 많으시죠? </p> <p>여기 82는 일반 게시판이라 더 정확하게 말하면 아파트 시세에 관심 많으시죠? </p> <p>그리고 전세 사는 분들 상황이 어디로 흘러 가는지 궁금하시죠? </p> <p>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가능한 쉬운 설명으로 글을 쓰겟습니다 </p> <p>  </p> <p> </p> <p>일단 전세가가 폭등한다는건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심리가 무너졌다 </p> <p>이게 모든 원인이고 답입니다 </p> <p>그로인해 최근 집을 구매한 사람의 20%는 깡통아파트 문제로 구매하였고 </p> <p>서울 아파트 20%의 매매가는 서울 평균 전세가보다 더 낮은 기현상까지 생겼습니다 </p> <p>경기도의 평균 매매가는 서울 평균 전세가보다 더 낮아진건 이미 오래되었고요 </p> <p>  </p> <p><br />그럼에도 이게 어떤 상황인지 잘 감이 잡히지 않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p> <p>그레서 유형별로 정리해 보겠겟습니다 </p> <p>  </p> <p> </p> <p>우리나라 부동산의 귀재는 여기 게시판 글을 읽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p> <p>바로 기업입니다 </p> <p>기업은 이미 오래전에 부동산 상황을 예측하고 시장에 내다 팔았습니다 </p> <p>그 선두주자가 바로 롯데입니다 </p> <p>롯데의 부동산 매각을 신호로 그때부터 대부분의 기업이 주구장창 보유 부동산을 정리했습니다 </p> <p>잠깐 옆길로 새면 사실 소규모든 뭐든 공장을 운용하는 제조업하는 사람들 돈 번 사람들 많습니다 </p> <p>그 돈 번 가장 큰 이유가 땅값이 올라서 돈 벌었습니다 </p> <p>대기업은 물론 엄청나게 벌었고요 </p> <p>제가 애기하는건 중소기업 하는 사람들 </p> <p>회사 이익이 거의 없어도 망하지 않고 현상 유지하며 10년 이상 버틴 사람들 </p> <p>다 돈 엄청 벌었습니다 </p> <p>공장 부지, 땅값이 올라서 그 땅 팔아서 엄청 돈 번 사람들이 </p> <p>정상적으로 회사에서 기업 활동으로 벌어 들인 돈 보다도 훨씬 더 많습니다 </p> <p>그러니 왠만한 중소기업에선 부동산팀이 따로 있었을 정도니까요 </p> <p>아무튼 기업들은 이미 다 정리했어요 </p> <p>그것도 몇년전 한창 부동산 가격이 좋을때 차근차근 다 정리했습니다 </p> <p>  </p> <p> </p> <p>그리고 그 다음 소위 큰 손들과 부유층 </p> <p>그 부류들도 잽싸게 이미 2010년도가 끝나기전 다 정리했습니다 </p> <p>물론 이런 저런 문제로 아직 정리하지 못한 큰 손들 있습니다 </p> <p>이번 정부들어 몇번 발표한 기회가 막차였는것을 다 아는거죠 </p> <p>사실 그런 인간들이 이런 저런 압력과 엄살 무지 심합니다 </p> <p>분명한건 막차가 가고 나면 다음차는 절대 오지 않습니다  <br /> </p> <p><br />그러면 이제 뭐가 남죠? </p> <p>바로 소위 그냥 저냥 먹고 사는 중산층입니다 </p> <p>그 사람들 이미 집 살 사람들 다 샀습니다 </p> <p>더 이상 구매할 매수층 자제가 없어요 </p> <p>그런데 웃긴게 일부 똑똑한 중산층들은 눈치빠르게 집 처분하고 전세 살이한다는것 </p> <p>그건 그렇고 진짜 가장 중요한 문제가 여기에 속하는 중산층들이  문제죠  </p> <p>왜냐하면 2006~7년, 거품의 정점에서 막차 탄 사람들이 지금 하우스 푸어가 되어서 아주 심각합니다 </p> <p>지금이야 겨우 겨우 버티지만, 거치기간 종료되면 그 때는 원금도 같이 갚아야죠 </p> <p>참고로 지금도 이자만 한 달에 100~250만원 갚는 사람들이 이자 뿐 아니라 </p> <p>원금도 같이 갚으려면 매월 200~500만원 이상을 갚아야 합니다. </p> <p>이게 가능할 것 같습니까? </p> <p>더 심각한 문제는 대출자중 이자만 내는 사람들이 전체 80 -85% 정도나 되는 엄청난 수치입니다 </p> <p>이 수치가 얼마나 심각한 수치인지 잘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더 구체적으로 알아 볼까요? </p> <p>mbc 부동산 취재팀에서 조사한 내용입니다 </p> <p>파주 교하지역을 표본으로 예를 들어 볼께요 </p> <p>파주 교하지역의 아파트 평균 대출금은 3.5억이며 그 규모도 전체 아파트 가구의 70% 정도입니다 </p> <p>구조자체도 아주 취약합니다 </p> <p>전체 가구수에서 전세 가구가 무려 70% 정도됩니다 </p> <p>이게 얼마나 위험한 수치인지는 이렇게 모아 놓고 보니 바로 이해되시죠? </p> <p>  </p> <p> </p> <p>이제 나머지 어느 부류가 남았나요? </p> <p>바로 서민층입니다 </p> <p>지금 서민층은 천정부지로 오른 전세값 충당하느라 모든 소비를 다 줄였습니다 </p> <p>아예 내수 경제가 그 기저에서부터 말라 들어 가고 있는 형국이죠 </p> <p>이 부류들은 지금 돈을 쓰고 싶어도 쓸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p> <p>그러니 경제 순환구조 동맥 자체가 막혀 버린 형국입니다 </p> <p>그러면 서민들의 전세금을 올려 받은 중산층들은 그 전세금이 어디에 있을까요? </p> <p>네 ..다 은행에 빚갚는데 쓴 사람들은 그나마 양반입니다 </p> <p>그런데 중산층에 속해 있다고 믿는 그 부류들중 하우스 푸어들은 전세살이 서민들의 경제 상황보다 </p> <p>더 최악의 상황이라 지금 올려 받은 전세금 단 한푼도 남아 있지 않을겁니다 </p> <p>전세가 올라서 이런 구조라도 유지된거지 만약 시간이 지나서 전세가가 내려가면 그땐 </p> <p>전세금 빼달라고 요구하면 돈 줄수 있는 집주인 단 1%도 안될겁니다 </p> <p>돈이 없어 못줍니다 </p> <p>참고로 내년 서울시 기준 임대 주택포함하여 신규 주택 규모는 올해보다 약 140% 정도 많습니다 </p> <p>이 의미는 전세가가 천정부지로 올라갈수 있는 구조가 아니고 지금이 최고가라는 의미입니다 </p> <p>전세 사는 분들중 대기업이나, 공기업에 근무하지 않고 한방에 오른 전세금 충당하기 쉽지 않습니다 </p> <p>그 사람들중에 상당수는 제1금융권으로 해결이 안되어서 제2금융권을 통해 융통하는 사람들 </p> <p>이 사람들은 금융비용이 급격히 증가하게 되어 삶의 질이 급격하게 악화되겠죠  <br />  </p> <p> </p> <p><br />이제 남아 있는 부류는 빈곤층입니다 </p> <p>빈곤층은 두말하면 입이 아프니 별로 쓰고 싶지 않네요 </p> <p>아무튼 이 부류들은 희망 자체를 잃어 가고 있는거죠 </p> <p>이명박 정부이후 중산층에서 서민층으로, 다시 서민층에서 빈곤층으로 내리막 탄 사람들이 많습니다 </p> <p>가장 큰 이유가 기업프랜들리 정책으로 노동 유연성 때문이죠 </p> <p>즉 언제든지 직원들 마음대로 짜를수 있게 만든게 노동유연성이라는겁니다 </p> <p>요즘 환경에 직장 잃으면 중산층에서 하루 아침에 서민층으로 내려 가서 바로 빈곤층으로 진행됩니다 </p> <p>그리고 신용불량자가 되는것 한순간이죠 </p> <p>그러니 직장을 잃는다는것은 생존 그 자체를 위협당하는 아주 심각한 문제인데도 </p> <p>이명박 정부는 무자비한 정책으로 사회 양극화를 극단으로 몰고 간 정책을 쓴것입니다 </p> <p>그런 서민들의 고통을 담보로 한 낙수 효과가 있었나요? </p> <p>중요한건 그 후유증으로 삶의 희망을 버린 사람들이 늘어난다는건데요 </p> <p>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생계형 범죄가 발생하면서 사회불안 요소가 급격하게 증가합니다 </p> <p>묻지마 범죄나, 사회 불만으로 야기되는 생계형 범죄는 자포자기에 내 몰린 사람들이 </p> <p>극한에 내몰린 짐승들의 동물적 심리와 거의 유사합니다 </p> <p>이걸 사회 비용으로 환산하면 엄청난 수치가 나옵니다 </p> <p>그러니 진짜 국가 복지가 줄어 들면 이 부류들은 생존에 문제가 생길정도로 심각한겁니다 </p> <p>그 복지에 들어 가는 돈이 아깝다고 극빈층을 방치하면 더 큰 사회비용이 생길수가 있는거죠 </p> <p>  </p> <p> </p> <p>위에 적힌 상황을 보면 아마 감이 잡힐겁니다 </p> <p>누구나 다 알고 있는 내용이었지만 이렇게 풀어 놓고 해석하면 뭔가 감이 잡히지 않나요? </p> <p>아파트가 오를것 같나요? </p> <p>  </p> <p> </p> <p>아직도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경제를 한번 대충 훓어 볼까요? </p> <p>이미 건설사 절반은 문을 닫았고 깡통 골프장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p> <p>국내 기업중 삼성전자, 현대 기아차를 빼고는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p> <p>금호 동양 동부 두산 효성 심지어 lg까지.. 요즘 기업 현황을 찬찬히 보시기 바랍니다 </p> <p>우리나라 경제가 그래도 버틸수 있었던 절대적 존재가 중국인데 </p> <p>중국마저도 최근 고용없는 성장으로 진입을 하는 수순으로 들어가는 형국입니다 </p> <p>또한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줄줄히 상황이 매우 안좋습니다 </p> <p>이마트는 완전 자본잠식까지 당하고 기타 기업도 상황이 좋지 않아요 <br /></p> <p>  </p> <p>한마디로 중국이 이제는 우리 기업을 추월해서 우리 기업의 위치가 흔들리고 있다는거죠 </p> <p>세계 시장에서 중국 기업과의 경쟁에서 우리가 밀리고 있다는겁니다 </p> <p>중국이 결국 우리를 추월할것이라고는 누구나 다 에상한거지만 </p> <p>문제는 이런 추세가 더욱 더 급격히 가속화 될거라는게 더 큰 문제입니다 </p> <p>  </p> <p> </p> <p>한국은행이 가계부채 위험 경고를 내리고 심각하게 생각함에도 </p> <p>경제가 어렵다는 그런 뉴스는 뉴스에 잘 보도되지 않습니다 </p> <p>왜냐하면 거시경제 지표는 그리 나쁘지 않기 때문인데요 </p> <p>이게 실제 국민들이 생각하는것과 괴리가 있는게 부의 양극화 때문입니다 </p> <p>사실 최근 1년간만 봐도 상위 20%는 소득이 더 늘었지만 </p> <p>하위 80%는 부채가 더 크게 는것으로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p> <p>한마디로 경제가 어렵다고 해도 대기업은 최근 5년간 정부 정책의 효과로 </p> <p>엄청난 이익을 보았지만 그 반대로 고환율 정책의 피해는 내수시장, 자영업자등이 피해를 입은거죠 </p> <p>이런 왜곡된 경제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서울에서는 아직 실감하지 못할수도 있어요 </p> <p>규모가 있으니까요 </p> <p>그러나 수도권 위성도시나 지방에서는 벌써 아우성입니다 </p> <p>아파트 얘기할려다가 경제 얘기로 마무리 된것 같은데 </p> <p>뭐 전혀 상관없는 얘기가 아니니 ...대충 끝내겠습니다 </p> <p>  </p> <p><br />참 ㅡ 꼭 하고 싶은 얘기가 있는데요 </p> <p>장기적인 관점에서 고층 아파트를 어떻게 봐야 하냐는건데요 </p> <p>결론적으로 말해서 고층 아파트는 소모품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p> <p>기업에서 회계처리할때 해마다 감가상각하는것 아시죠? </p> <p>아파트도 자산이지만 결국 소모품이라 감가상각하셔야 자산관리가 제대로 되는겁니다. </p> <p>즉 자동차가 연식으로 가격 형성되다 수명 다하면 나중에 폐차되는것 아시죠? </p> <p>그 개념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p> <p>다만 자동차보다 수명이 더 길다는것외에 똑같습니다 </p> <p>우리나라의 개발독재의 전형적인 폐혜가 상당히 많지만 </p> 저는 향후 우후죽순으로 생긴 현 우리의 아파트 상황이 가장 심각한 문제가 될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br /></div> <div> </div><br />
    바람의이야기의 꼬릿말입니다
    <div style="font-size:70px; margin-top:1px; font-weight:bold; text-align:center">
    <a href="http://nis2012.co.kr/" style="text-decoration:none;color:#F00;" target="_blank">
    [부정선거]</a><br />
    <span class="userContent" data-ft="{" style="font-size: small">세상이 미쳤는데, 내가 어떻게 정상적인 글을 쓰겠는가?</span><span style="font-size: small"> <br><바람의CopyLeft : 오는 곳도
    가는 곳도 알 수 없는 바람이기에....></span>
    <p><span style="font-size: small">------------------------------</span><br />
    <a h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5356" target="_blank">
    <span style="font-size: small">젊은검사들, 외압 뿌리치고 120만개 폭로 강행</span></a><br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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