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해왔던 생각인데요...
여자친구가 있는 사람이 아직 관계를 가지지 않은 상태에서
자위행위를 할 때에,
여자친구 생각을 하면서 하는 것과
야동배우,연예인 등등 상상하면서 하는것 중
어느것이 맞는 것일까요???
여자친구몸을 상상하자니 아직 진도도 안나간상태이고..
야동배우생각을하자니 여자친구에게 미안해질고...
적다보니 제얘기를 하게됐네요
여러분생각은 어떠한가요?
어느게시판에 써야할지 몰라서 철학게시판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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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12/23 23:13:41 124.28.***.88 자라투스트라
590409[2] 2014/12/23 23:19:08 1.246.***.148 김치감자전
463343[3] 2014/12/24 00:10:26 175.193.***.238 fishCutlet
218203[4] 2014/12/24 00:38:07 49.142.***.251 널소유하겠어
500621[5] 2014/12/24 16:15:43 114.201.***.7 Σωκράτης
510074[6] 2014/12/25 06:56:06 119.67.***.180 반대의견
190397[7] 2015/01/04 17:15:18 39.7.***.211 하르방
460110[8] 2015/01/24 06:30:30 116.127.***.139 센스하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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