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美CIA 월드팩트북 기준…세계 224개국 중 220위<br></strong><b>한국 1.25명으로 OECD 35개 회원국 중 꼴찌</b><br><b>북한은 1.96명, 125위</b><br><div>한국의 출산율은 선진국 클럽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div> <div>그런데 한국 저출산 심각성은 OECD 순위뿐만 아니다.</div> <div>한국 출산율은 OECD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거의 꼴찌 수준이다.</div> <div class="banner-0-wrap"><div class="blind">전체기사 본문배너</div> <div> </div></div> <div class="article-video" style="display:block;">아이를 2명도 낳지 않는 건 자녀 양육 부담이 갈수록 늘어 한 명을 제대로 키우기는 것조차 벅차기 때문이다. </div> <div>당장 5월 초 '황금연휴'가 다가온다고 하지만 맞벌이 부부 등은 아이 맡길 곳이 없어 황금연휴가 아니라 '한숨연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div> <div>20일 미국 중앙정보국(CIA) '월드팩트북'(The World Factbook)에 따르면 지난해 추정치 기준으로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1.25명으로 세계 224개국 중 220위로 최하위권이었다.</div> <div class="article-video" style="display:block;"> </div> <div>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한다.</div> <div>전 세계에서 한국보다 합계출산율이 낮은 국가는 4곳뿐이다.</div> <div>싱가포르가 0.82명으로 224위로 꼴찌였다. 마카오가 0.94명으로 223위, 대만이 1.12명으로 222위, 홍콩이 1.19명으로 221위였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strong>ps 출산예산 수십조 많게는 152조를 썻다는데 그돈은 다어디갔을까요? 군대 침대 6조보다도 이게더 이해가 안됩니다.</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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