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광물 재질이 뭔진 모르겠지만
1라때 폭탄이 두개가 나왔으니깐
장동민이 광물 만져봤을때 폭탄에다가 손톱자국같은걸 낸다든지 아니면 살짝 끈적이같은걸 붙인다든지 껌을 살짝 붙인다든지 해서
보지않고 만져만 봐도 폭탄인지 구별이 가능하게 만들면
일단 폭탄 2개에는 표시가 있고
시작전에 전략짤때 아예 저걸 생각하고
2번째 조에서 포섭한 인원에게 광물을 많이 뽑아달라고 부탁을 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어짜피 개인전이고 사실상 짜져있는 팀은 오히려 방해물정도에 가깝기 때문에 굳이 협력할 필요도 없고.
1번째 조는 그대로 뽑았다 치고
2번째 뽑은 조에서 폭탄이 1개 이상만 나왔어도.
3번째 뽑은 조에서 강제로 1등을 만들수 있을탠데 말입니다.
폭탄 5개중에 3개만 구별이 가능하면 나머지 2갤 뽑더라도 그 폭탄3개 말고 나머질 다뽑아버리면
14*6*4 면 336점인가요?
사실상 6명 제시는 높게 쓰는게 리턴에 비해 리스크가 엄청나게 높다는걸 이미 1라가 끝나고 파악을 했을테니
6명이 제시하는 값은 높을리가 없고 껏해야 합이 40점 정도라 했을떄 336점을 뽑을수 있으면 42점쯤 때줘도 1인당 7점씩
뽑은쪽은 294점 나눠먹으면 98 점씩
저정도면 게임을 완전 뒤집을수 있는 방법 아닌가 싶은데 첨부터 계획을 이렇게 짰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