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연극이 있다고 쳐보죠.</div> <div><br></div> <div>A가 있다. B는 이렇게 말한다. "A가 집권을 해야 나라가 삽니다. 힘을 주십쇼." 으쌰 으쌰</div> <div><br></div> <div>A가 집권을 했고 B는 마음껏 A와 혈세를 지돈처럼 해먹는다. 이때 A가 능수능란하면 같이 해먹고 칠푼이면 B는 용돈이나 쥐어주며 이용해 먹는다.</div> <div><br></div> <div>B는 어느날 A와 다른 노선을 걷겠노라고 선언한다. 이때 C가 등장한다.</div> <div><br></div> <div>B가 있다. C는 이렇게 말한다. "B가 집권을 해야 나라가 삽니다. 힘을 주십쇼." 으쌰 으쌰"</div> <div><br></div> <div>B가 집권을 했고 C는 마음껏 B와 혈세를 지돈처럼 해먹는다. 이때 B가 능수능란하면 같이 해먹고 칠푼이면 C는 용돈이나 쥐어주며 이용해 먹는다.</div> <div><br></div> <div>C는 어느날 B와 다른 노선을 걷겠노라고 선언한다. 이때 D가 등장한다. </div> <div><br></div> <div>위 상황은 무한반복되고 우매한 국민은 저 연극의 주인공이 바뀌었으니 뭔가 다른 내용일거라며 비싼(투표권) 돈 주고 방청한다.</div> <div><br></div> <div>이 멍청한 시스템을 눈치 못채는 사람이 어딧냐고? 오노우!~ 51.6%를 무시하시나요?</div> <div><br></div> <div>김군이 박양을 공격하는건 저들에겐 시나리오일 뿐입니다. 미리 다음 대선에 나서야할 스타가 개누리에겐 필요한거죠.</div> <div><br></div> <div>맹박이 이후로 대선에 나설 인물이 없던 개누리는 박씨 귀신에 목메는 어른들을 이용하여 콘크리트를 이용했고 닐베를 이용하여 사회적으로</div> <div><br></div> <div>분탕질 하여 정치는 더럽다는걸 보여 몇몇 국민들로 하여금 치를떨게 만들어 투표 자체까지 버리게 만듭니다.</div> <div><br></div> <div>맹박이는 너무 헛짓거릴 많이 했고 사기쪽에선 너무나 뛰어난 놈이라 이용해 먹을수 없던 그들은 칠푼이 박양을 앞세워 부정선거로 승리를 거둡니다.</div> <div><br></div> <div>김군이 박양을 공격하는건 공격이 아닙니다. 다음 대선때 바톤을 이어받을 계승식에 불과한것 뿐이죠.</div> <div><br></div> <div>"김군이 박양보다 낫네" 이런 바보같은 생각은 하지마세요. "박양이 이군보다 낫네"라고 했고 이후 현실은 어떠신가요? </div> <div><br></div> <div>추후에 정말로 김군이 박양의 뿌리까지 뽑는다면? 그럴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박양은 앞에서 공주님이라고 불러주면 자기가 실세라고 착각하는</div> <div><br></div> <div>칠푼이거든요. 조선찌라시와 손잡고 스캔들까지 만들어 찍어냈을 정도면 이미 저들도 박양의 무식함을 알고 있었던 겁니다.</div> <div><br></div> <div>그래서 현정권의 실세가 아니라는 이야기까지 도는거구요. 오해는 마세요. 그렇다고 박양의 잘못이 다른 사람의 잘못이란게 아닙니다.</div> <div><br></div> <div>깜도 안되는게 자릴 차지하고 있는거고 남들은 인정 안하는데 앞에서 공주님 공주님 해주니 자기가 실세라고 착각하고 있을 뿐이라는 겁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이 3류 시나리오의 보조출연자로 남으시겠습니까? 새로운 창의적 시나리오 작가로 동참하시겠습니까? 국민이 깨어 있어야 합니다.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