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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834540
    작성자 : 세월호1,000일
    추천 : 6
    조회수 : 448
    IP : 211.208.***.157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7/01/13 21:32:08
    http://todayhumor.com/?sisa_834540 모바일
    삼성과 이재용 vs 특검 그리고 촛불을 든 시민들
    <div><b><font size="3">1. 특검의 입장 (2017.1.13일 16시 현재)</font></b></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 size="2"><br></font></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 size="2">   특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13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font></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 size="2">  “내일이나 모레쯤 이 부회장의 신병 처리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font></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 size="2">  “현재 뇌물공여와 위증을 주요 혐의로 검토하고 있다”</font></span></div> <div><font size="2">  "<span style="color:#444444;letter-spacing:-.84px;">이 부회장의 구속영장 발부와 관련해 경제에 미칠 영향 등은 고려하지 않는다"</span></font></div> <div><font size="2"><font color="#444444"><span style="letter-spacing:-.84px;"><br></span></font><br></font></div> <div><b><font size="3"> [ 뇌물공여]</font></b></div> <div><font size="2"><span style="color:#333333;"><br></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color:#333333;">  - 국민연금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을 찬성한 것에 대한 대가로 </span></font></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 size="2">    재단 출연과 승마협회 지원 등을 통해 최씨 일가를 후원</font></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 size="2"><br></font></span></div> <div><font size="2">  - 최순실 씨 독일 회사에 지원하기로 계약한 220억 원과 장시호 씨의 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건넨 16억 원, </font></div> <div><font size="2">    미르와 K스포츠재단 등에 출연한 204억 원 등 약 440억 원 모두 뇌물로 볼 수 있다.<br></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  <b>@ 경과 </b></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   -  2014년 9월, 박근혜는 이재용과 독대한 자리에서 '승마협회 지원'을 요구 </font></div> <div><font size="2">   -  2015년 3월, 삼성의 박상진 사장이 승마협회장 취임 </font></div> <div><font size="2">   -  2015년 7월 17일, 삼성 합병의 키를 쥐고 있던 국민연금은 합병 시너지를 조작해가면서까지 합병을 찬성</font></div> <div><font size="2">   -  2015년 7월 25일 박근혜는 이재용과 독대한 자리에서 "지원이 부족하다"고 질책, 승마협회 간부 두 명 교체 요구</font></div> <div><font size="2">       이 시점은 정유라가 출산 후 승마를 다시 시작하기 위해 독일로 건너간 직후임 </font></div> <div><font size="2">   -  2015년 7월 27일 삼성전자 박상진 사장 독일로 출국 최순실 면담,  최씨 일가 지원에 나섬</font></div><font size="2">   -  2015년 11월 삼성이 명마 살바토르를 구입해 최 씨에게 전달</font> <div><font size="2">   -  박원오 고문의 진술 말(</font><span style="font-size:small;">馬) </span><font size="2">소유주를 삼성으로 등록했다가 최순실에게 혼쭐이 남  </font></div> <div><font size="2">       최순실이 "대통령이 말을 사주라고 했지 빌려 달라고 했느냐"며 격노했다는 진술</font></div> <div><font size="2">   -  박상진 사장은 이 말을 전해 듣고 최순실에게 "원하는 대로 다 해 드리겠다"며 한껏 몸을 낮춤</font></div> <div><font size="2">   -  2016년  5월 박근혜 에티오피아 순방에 동행한 박상진 사장을 이례적으로 헤드테이블 앉힘</font></div> <div><font size="2">   -  박상진의 특검 진술  "당시 박 대통령이 '특별한 관심을 보이고 싶었다'고 말해 당황했다" <br></font>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b>  @이재용의 말 바꾸기</b></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   - 검찰에서 최순실 씨에 대한 지원이 '정상적인 지원' 이라 주장</font></div> <div><font size="2">   - 특검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강요에 못 이겨서 돈을 줬다'라고 말을 바꿈</font></div> <div><font size="2">   - 진술이 흔들릴 경우 영장 청구의 주된 사유가 될 수 있슴</font></div> <div><font size="2">   - 삼성 뇌물죄 수사에서 삼성의 가장 '약한 고리'는 검찰과 특검 단계에서 진술이 흔들렸다는 점</font></div> <div><font size="2">   - 이재용은 최순실을 2016.2월 까지 몰랐고, 지원 여부도 몰랐다고 주장</font></div> <div><font size="2">   - 특검은 이재용의 논리적 허점을 막기 위한, 시나리오들을 준비해둔 것으로 보임</font></div> <div><font size="2">   - 이재용의 진술을 듣고 있다가 증거와 다른 진술이 나올 경우에 구속 필요 사유로 사용</font></div> <div><font size="2">   - 특검이 이재용 소환한 것은 구속영장 청구를 위한 명분 쌓기 성격이 강하다는 해석</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b>  @ 이재용의 딜레마</b></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   - 뇌물 공여 시인 -->  불구속 상태 재판  but  유죄 확정</font></div> <div><font size="2">   - 뇌물 공여 부인 -->  구속영장 청구,  말바꾸기 등 증거인멸 우려</font></div> <div><font size="2">   - 오늘 오후(1.13일) 특검 금명간 구속영장 청구 검토 발표</font></div> <div><font size="2">   - 결국 이재용이 특검에서 자백하지 않은 것으로 보임</font></div><font size="2">   - 삼성은 영장 청구전, 후 대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을 것</font></div> <div><font size="2">   - 이미 공식 SNS 통해 총수 구속에 따른 피해 어쩌구 언플로 간보기 중<br></font> <div><font size="2">  </font></div> <div><br></div> <div> <div><b><font size="3"> [위증]</font></b></div></div> <div><font size="2"><b><br></b></font></div> <div><font size="2">   <u>이재용은 국회 국조특위 청문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이미 고발된 상태</u></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 <div><font size="2">  <b>@청문회 진술 (2016.12.6)</b></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   - 강요 없는 자발적 기부행위</font></div> <div><font size="2">   - 최순실 2016.2월 알게 됨</font></div> <div><font size="2">   - 정유라 지원 사전엔 몰랐고 사후에 보고 받았다</font></div> <div><font size="2">   - <span style="letter-spacing:-1px;">최씨를 지원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을 뿐 어떤 대가를 바라고 지원한 적은 없다</span></font></div> <div><font size="2">   - 박근혜 3회 독대 시에도 최순실 얘기를 들은 적 없다</font></div> <div><font size="2">   - 삼성물산과 제일 모직의 합병은 내가 결정한게 아니었다</font></div> <div><font size="2">   - 경영승계와도 무관</font></div> <div><font size="2">   - 모든 걸 부인</font></div></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b> @오늘 이재용의 입장 (2017.1.13)</b></font></div> <div><br></div> <div><font size="2"><span style="letter-spacing:-1px;"><b>    -</b></span></font><span style="font-size:small;"> </span><span style="font-size:small;letter-spacing:-1px;">박근혜와  최순실씨 측의<b> '압박'</b>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지원했다며 <b>'강요·공갈의 피해자'  </b>코스프레</span></div> <div><font size="2"><span style="letter-spacing:-1px;">    -  이재용의 국조특위 청문회 진술이 위증임을 자백한 꼴</span></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b><font size="3">2. 삼성의 오판 그리고 오만함</font></b></div> <div><span style="font-size:small;"><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small;"> - 탄핵정국의 심각함을 간과함</span></div> <div><span style="font-size:small;"> - 2016.12.6 청문회에서 박근혜로 부터 압박 받았다고 했었어야 틈이 생길 수 있었음</span></div> <div><font size="2"> </font><span style="font-size:small;">- 이제와서 최순실에게 공갈 협박 당했다? 최순실이 뭔데 자산 300조 오너가 개인 최순실 한테 당하겠나?</span></div> <div><span style="font-size:small;"> - 최순실을 안 건 2016.2월 계속 주장 - 자살골. 2015.7월 25일 박근혜 독대 후 승마지원 지시</span></div> <div><font size="2"> - 이틀 후 2015.7.27일 박상진 사장 독일가서 최순실 만남.</font></div> <div><font size="2"> - 박상진 사장이 이재용에게 보고 안했다???? 간뎅이가 배 밖에 나왔어도 불가한 일</font></div> <div><font size="2"> - 최순실을 오래전, 늦어도 2015년 이미 알고 있었다고 말을 바꿔야 하지만 이미 늦음</font></div> <div><span style="font-size:small;"> - 박근혜.최순실&이재용 지키고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도 정당하다고 주장하려니 답이 안나옴.</span></div> <div><span style="font-size:small;"> - 예전 처럼 </span><span style="font-size:small;">여론 조작하고, 언론 구워삶고, 떡값 검사 동원하면 되겠지 하는 안이한 대처</span></div> <div><font size="2"> - </font><span style="font-size:small;">촛불을 든 시민사회, 박근혜 탄핵 그리고 촛불의 강력한 지지를 받는 특검을 무시</span></div> <div><span style="font-size:small;"><br></span></div> <div><b><font size="3">3. 이재용의 구속이 미치는 영향</font></b></div> <div><br></div> <div><font size="2"> - 새로운 역사의 시작</font></div> <div><font size="2"> - 삼성공화국이라는 자조를 걷어내는 출발점 </font></div> <div><font size="2"> - 경영진 감옥 보내고 오너는 빠져나가는 삼성 불패의 신화가 깨짐</font></div> <div><font size="2"> - 이재용 구속은 롯데, SK등 재벌 오너 일가 구속의 신호탄</font></div> <div><font size="2"> - 재벌 개혁의 출발점을 특검과 </font><span style="font-size:small;">촛불 시민사회 힘으로 만듬</span></div> <div><span style="font-size:small;"><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small;"><br></span></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b><font size="3">4. 삼성이 주범이다 이재용을 구속하라</font></b></div> <div><font size="2"><b><br></b></font></div> <div><font size="2"><b><br></b></font></div> <div><font size="2"><b>끝.</b></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br></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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