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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stone_32777
    작성자 : 도적멸종위기
    추천 : 7
    조회수 : 949
    IP : 93.168.***.185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5/12/28 00:49:12
    http://todayhumor.com/?hstone_32777 모바일
    투기장 초보를 위한 평균 5+승 가이드 Part 6 - 도적 운영법

    안녕하세요, 전 아이디 멀록왕김멀록에서 새로운 닉으로 찾아뵙니다... 제일 좋아하는 직업인 도적이 요즘 하도 안보여서요 ㅎㅎ

    오늘은 투기장에서 (닉값) 도적을할 시 운영법에 대해 간단히 적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점들을 참고하며 도적을 상대하실 시 또한활용하실 수 있겠고요. 아무리 검색해봐도 투기장 도적에 대한 가이드가 딱히 없어서 (도적은 딱히 운영하는 정석이 있지 않고 케바케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순순히제 경험과 지식으로만 적어가니, 혹시 다른 고수분들 계시다면 꼭 댓글로 추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제목과 어울리지 않게 도적은 상당히 초보가 운영하기 힘든 직업입니다. 가장큰 이유는 초보분들은 마나 적절하게, 최대치로 활용 할 판단능력이 아무래도 부족하기 때문인데요. 제가 쓴 글을 보시고 조금이나마 이런 부분을 보완하는데 도움이 돼셨으면 합니다.

    도적 제대로 운영하는 방법:

    요즘 투기장 메타에서 그 누가 뭐래도, 랭전과 마찬가지로 투기장도우서가 장악해버렸다 해도 제대로 운영만 한다면 발리라가 제일 강력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일단픽 과정부터 주의할 점들을 적어보겠습니다:

    l  기습검은무쇠잠복자, 이미 두세장 뽑지 않았다면, 그냥 묻지도따지지도 말고 고르자. 투기장에선 저도 포함한 상당수의 유저들이 초반 게임에 대한 중요성을 잘 인지하고있기 때문에 피 3 이하인 하수인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영능으로찬 단검까지 사용하며 기습으로 초반 주도권을 단숨에 빼앗거나, 검은무쇠 잠복자로 상대 필드를 한방에, 그것도 사기급의 효율성으로 정리함으로서 불리한 판을 순식간에 뒤집을 수 있는데요. 특히 도적을 상대하는 사람들은 절개나 혼절을 주의하지, 도적이 광역기가있을 거라고 예측을 하지 않는 편입니다.

    l  티어리스트에맹독칼날 부채는 과대평가 되어있다. 절대로 이 카드들이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 특히 맹독은 상당히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카드죠. 하지만, 해적단원과 고블린 자동 이발기 등 소모성 주문이 아닌 필드도 압박하고 동시에 영웅 공격력을 높여주는 하수인들이있기에 충분히 대체 가능합니다. 칼날 부채는 상대가 피 1 하수인들이많을 당시 빛을 바래지만, 씹서가 아닌 이상 발리라의 영능을 의식하고 이러한 상황을 자주 내주지 않을것입니다. 개피 하수인 두마리 잡으면 대박이고, 아니면 한마리잡으며 카드 드로우 한다는 개념으로 사용하세요.

    l  도적은 1코 하수인들이 자주 캐리한다, 많이 뽑아라. 무조건 1코부터 내며 상대를 압박하는 용도가 아니라 연계에 도움을줄 수도 있고, 마나 활용을 딱딱 떨어지게끔 하는데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평균이상 1코 하수인들 (딱태엽돌이 노움 수준까지?) 넷에서 여섯마리 있으면 적당할 것 같네요.

    l  영능이 그만큼좋기 때문에 2코 하수인들이 다른 직업만큼 많이 필요하지 않다. 한번영능으로 단검을 차면 두고두고 원할 때 사용할 수 있기에, 2턴에 바로 영능을 써도 절대로 템포 손해를보지 않습니다. 저는 투기장에선 초중반 주도권을 정말 중요시하는 유저인데도 불구하고, 심지어 손에 충분히 낼 만한 2코 하수인이 있어도 영능을 자주 사용하는편입니다. 도적은 (약간의 명치 피를 허용하지만) 3~5턴에 연계를 통해 내준 주도권 되빼앗는 건 일도 아니거든요. 다른직업들은 최소 6마리정도 있어야 순조롭게 운영 가능하지만, 도적은이보다 조금 적어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경우 튼튼한 3코하수인들이 뒷바침 해줘야 함).

    l  카드 드로우가정말 중요하다. 대체적으로 성공적인 도적 덱들은 효율적인 저코 카드들 위주로 상대를 몰아치게 되는데, 그러다보니 7-8턴만 들어가도 손패를 다 사용해버리는 경우도 종종생깁니다. 물론 도적의 스피드로 밀어붙이며 상대에게 매판 이쯤 킬각을 내면 좋겠지만, 때론 예상치 못한 상황을 대비해 카드 드로우가 가능한 주문/하수인들을미리 뽑아놓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하지만, 초보분들은 전력질주는그리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잘못된 타이밍에 사용한다면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는 꼴 납니다). 개인적으로 어둠의 이교도가 일관성있게 잘 활약해주는 것 같네요.

     

    이 가이드를 따라 완벽에 가까운 덱을 짜셨다고요? 신나서 바로 대전들어가시기 전, 카드 선정을 제대로 했다고 고승까지 프리패스로 쭉 올라가는 건 절대로 아니라는 점 명심하세요. 도적 초보들이 흔히 하는 실수들 몇가지를 적어보겠습니다:

    1.     초반에 영능으로 상대 명치를 때린다.
    영능으로 명치를 때려야 하는 상황은 이번턴, 혹은 다음턴 마나가 확실히 남아돌 때만 치도록합시다. 2턴에 영능으로 칼을 찼고 3턴에 할게 없어서 어짜피영능 한번 더 쓰게 될 것 같다고요? 상대는 명치에 1뎀을맞으면서 정말 중요한 정보를 얻어가게 되죠있는 하수인 없는 하수인 다 짜내며 보드를 즉시 압박하기시작할겁니다. 그냥 넘겼다 3턴에 한대 때리고 다시 칼차세요. 그리고 3코 하수인 갓드로 할지 모르잖아요?

    2.     맹독, 기름,자동이발기를 무기 내구성(durability)1일때 쓰기 아까워한다.
    지금 당장이 쓰기 제일 적합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이미 이전에 칼을 한번 사용해서 효과를 반밖에 못보기에 초보분들은 손해를 본다고 인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한방이라도 정말 필요할 때, 상대가 아프게끔 제대로 찔러준다면그 카드의 효능을 충분히 발휘한 게 아닐까요? 만에하나 새로 뽑은 칼에다 독을 발라도 상대는 이미 패가공개된 상황에 알맞게 대처 가능한 하수인을 낼 것입니다. 적절한 상황이면 아까워 하지 마세요.

    3.     혼절을 크라켄 등 전함이 있는 위협적인 하수인에게 사용한다.
    왜 굳이 상대가 전함 효과를 두번씩이나 볼 수 있는 혜택을 주시나요? 명치가 조금 아프더라도, 하수인 하나가 정리될 것 같더라도 바로 킬각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면 그냥 조금 손해 보세요. 조만간 막강 에너지 전차가 튀어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혼절 사용법에 덧붙이자면, 하수인 한마리를 상대 손패에 다시 돌려놓고 그 하수인이 다시 보드에 나오지 않아야 (혹은상대가 낸다면 댓가를 치르게 해 줄 다음턴이 준비 된 상태에서) 제대로 쓰신 겁니다. , 혼절 타이밍은 쓰신 즉시 명치를 달려서 상대에게 압박을 줄수 있다면 최상의 시나리오죠. 상대의 썩은위액 누더기골렘보다도 다음턴 나오는 하늘골렘에 쓰시는 게 훨씬효율적입니다.

    4.      명치피를 초반부터 너무 의식한다.
    제가 몸을 사리기 시작하는 시점은 내 턴 내에서 최대한 상대 하수인들 정리 후, 남은 하수인들공격력 + 5~10(법사 상대 시) = 명치 피가 되었을시 조금씩 손해보더라도 하수인 교환을 하기 시작합니다. 1 남은구덩이 투사 명치로 정리하면 피가 15남고 상대는 아직 30이라고요? 필드만 장악하고 계신다면 전혀 신경쓰실 필요 없습니다. 맘먹고 달리면 피 30 두턴 내에 다 없앱니다.

     

    게임 중 운영법은 정말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서, 그리고 도적의 대처방법이 정말 많아서 실제 예를 드는 것이 제일 적합해 보이네요.

    http://todayhumor.com/?hstone_31599

    제가 예전에 올린 글이 있었는데, 보시다시피 도적은 초반에 선택지가정말 많습니다.

    상황 1에서는 1, 4, 5번이전혀 손해를 보지 않으며 운영하는 방법인데요, 4번이 대놓고 선전포고,1번이 정석에 가까운 중간, 5번이 소극적인 척 중반에 확 뒤집는 제일 공격적인 접근입니다. 우리가 상대 패를 모르기에 정답이 정해져 있진 않지만, 여러분은런 초반에는 정석에 가까운 플레이를 하시고 고승으로 올라가실 수록 무모하지 않은 선에서 공격적인 방식으로 접근하시는 게 좋은 전략입니다.

    상황 2는 결국 제가 1번을택했었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SI:7 요원을 아끼려 애쓰지않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3코에 쌩으로 내기 아까워서 판단 미스를 한 것 같네요. 2번 혹은 3번이 옳은 플레이로 보입니다.

     

    제가 글 초반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도적은 주어진 상황마다 대처하는 방식이 다르기에 깊게 생각하고 상대 다음 수를예측할 수 있는 정도가 되어야 잘 운영 가능하실 거라 생각듭니다. 도적 뿐만이 아닌 모든 직업에 대한지식이 풍부해야 하며, 멀리건 당시부터 손패 마를 때 까지 서너턴 앞까지 계획을 세워둬야 성공적인 결과를자주 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도적이 어렵고 복잡한 만큼 많이 (깨지시면서) 연습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혹시 새벽에 투기장 돌리신다면 저한테관전요청해서 제가 상황마다 어느 선택이 제일 좋을지 추천드릴 수 있어요~

    출처 Part 1: 투기장 소개 및 이론적인 덱 짜기 http://todayhumor.com/?hstone_31859
    Part 2: 흑마로 초중반 실제 상황 대처법 http://todayhumor.com/?hstone_31898
    Part 3: 조금 더 친근한 직업, 법사의 실제 상황 대처법/운영법 http://todayhumor.com/?hstone_31919
    Part 4: 2, 3턴 운영법 및 코인 가이드 http://todayhumor.com/?hstone_31997
    Part 5: 법사 상대시 주의할 점들 http://todayhumor.com/?hstone_32587
    도적멸종위기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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