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mmr 4k 높다고도 할수없고 낮다고도 할수 없는 mmr</div> <div> </div> <div>롤에선 브론즈-실버와 골드 이상 구간을 서로 나누는 잣대가 되듯이</div> <div> </div> <div>도타에서는 mmr을 나누는 기준이 4k로 주로 나누는 구간이죠</div> <div> </div> <div>얼마전 4k가 되고 느낀건</div> <div> </div> <div>진짜 와우가 만렙이 시작이라듯이</div> <div> </div> <div>도타는 4k부터가 시작이라고 할수 있을정도로 확 체감이 되더군요</div> <div> </div> <div>랭겜 돌리다보면 일반적으로 90%이상의 플레이어들이 기본적인 모든 영웅들의 상대법, 레인의 유동적 설정(역삼 1/1/3/, 1/2/2 등등), 서포터나 정글러</div> <div> </div> <div>들의 룬시간 대의 룬관리 미드나 오프레이너의 필요에 따른 와드 구매, 어느 레이너든지 주로 오더측에서의 스모크 활용, 서포터의 첫 아이템으로 스모</div> <div> </div> <div>크 구매 쿨타임 돌리기, 1렙 로샨 , 풀링 방지 와딩, 스태킹, 쥬킹, 더블 풀링, 더블 스택, 풀링 와드 디와딩이 대부분의 게임에서 나오기 시작하더군요</div> <div> </div> <div>진짜 재밌어지더라고요.</div> <div> </div> <div>예전엔 상대가 양학 미드 영웅들 예로 원소술사나 폭풍령 암살기사 땜장이 등등 나오면 무서웠었는데</div> <div> </div> <div>오히려 서포트들이 더 무서워지는 구간이기도 하고..</div> <div> </div> <div>제가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도타에 대해 더 많이 배워가고 있다고 느끼고 있을정도로 재밌더라고요.</div> <div> </div> <div>또 느끼는건 진짜 mmr 500 차이마다 실력차가 확실히 느낄정도라.. 5천 이상 구간은 어떨지 감도 안오는..</div> <div> </div> <div>한국썹은 안돌린지 반년이 되가서 어떤지 모르겠지만요.</div> <div> </div> <div>여러분들도 랭겜 무서워하지 마시고 일단 mmr 4k를 목표로 해보세요! 다른 세상이 열리실겁니다</div> <div> </div> <div>근데, 여전히 tp 합류는 많이 없네요.. tp 합류 칼 같다는 중국썹이.. 정말 잘하긴 잘하나봐요;.</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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