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인터뷰] '김기종 제압' 장윤석 의원 "범인과 뒹굴면서, 등허리 올라타…"</div> <div> <em class="provide"> [JTBC] </em> <span class="artical_date"><span class="i_date">입력 2015-03-05 21:40</span> </span></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_new.aspx?news_id=NB10792699&pDate=20150305" target="_blank">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_new.aspx?news_id=NB10792699&pDate=20150305</a>#</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width:672px;height:393px;" alt="jtbc 장윤석의원 인터뷰 스샷.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3/1425562725Q5WvEMpWMRR3Fk6VOZvp5QPF.jpg"></div> <div> </div> <div> </div> <div><strong>테러범 김기종씨를 현장에서 제압한 민화협 상임의장인 장윤석 의원과의 인터뷰 중에서 </strong></div> <div><strong>이미 피습 전에 강연장엔 경호요청은 없었지만 사복경찰 3명이 나와 있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이들은 장 의원과 함께 김기종씨를 제압하기도 한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strong></div> <div><strong>또, 김기종씨가 강연장 입장과정에서 요주의 인물임을 확인하고 행사관계자에게 경위를 확인 했다고 합니다.</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하여 경호요청도 없었는데,</strong></div> <div><strong>외사,정보경찰관이라는 사복경찰이 어떤 경위로 강연장에 사전에 출동했는지 그 경위도 명확히 밝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유례가 없는 사상 초유의 사건이 꼬리를 무는 요즘입니다.</strong></div> <div><strong>수사당국은 배후나 공범은 없는지? 사건 당사자 뿐 만 아니라, 행사 주체등 관련자에 대하여</strong></div> <div><strong>한 점 의혹이 없도록 철저히 수사하여 대미 관계는 물론 국론분열 등의 또 다른 문제가 없도록 해야 할 것 입니다.</strong></div> <div> </div> <div> </div> <div><strong><font size="4">거짓은 거짓을 낳고...</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4">조작은 더 많은 조작을...</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4">부정은 더 큰 부정을 만듭니다...111</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4"></font></strong> </div> <div><br>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