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교수라는 우대형 교수가 전세계 60여개 '식민지'경험을 가진 국가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div>1960~2000의 평균 경제성장률, 60년대 교육수준과 소득수준, 과거의 역사가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해 1500년의 기술 수준, 그리고 식민지 시대의 경험을 일반화하기위해 식민지 기간과 독립년도 그리고 식민지 본국에서의 이주민 비율등을 추가하여</div> <div>실증 분석한 결과</div> <div><br></div> <div>1) 역사적인 전통, 특히 과거의 기술수준이 현재의 경제성장과 굉장히 강한 연관을 맺고 있다</div> <div>2) 식민지 기간이 짧을 수록, 그리고 독립한 년도가 빨랐을 수도 경제성장이 높아다는 것, 즉 식민통치는 경제성장에 부정적 영향이 크다는 것.</div> <div>3) 1960년의 교육 수준이 그 후 성장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고, 한국의 경제성장도 이 부분으로 대부분 설명 가능하다.</div> <div><br></div> <div>이러한 결론을 얻었다 함.</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span><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0/1443748193qE7yFOfl.png" width="497" height="360" alt="Cap 2015-10-02 10-04-15-432.png"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order:none;"></div> <div><br></div> <div>가로가 1500년대의 기술 수준</div> <div>세로가 1960~2000녀대의 경제성장률로</div> <div>1500년대의 기술수준이 높을 수록 경제성장률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즉 최근의 경제성장은 당장의 공로가 아닌 과거의 유산에 많이 의지한다.</div> <div><br></div> <div><br></div> <div>저도 처음보는 연구이고 흥미롭기도하고,</div> <div>이런의견도 있구나 하고 많은 분들이 봤으면 해서 가져와 봤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