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전에 글 한번 올렸었는데...
08학번 예비대 따라가서 술먹고 완전 필름 끊겨서
온갖 몸개그는 다 치고 다녀서 08에서 정말 맘에드는 후배한테 작업 걸려다...
GG 친 이야기를 한번 올렸는데요....
어제 후배들이랑 술마셨는데..(물론 08 이쁘다는 후배도 있었죠..)
어젠 좀 적게 조용히 마셨더니..
그 후배가 살짝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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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이렇게 정상인인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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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이렇게 정상인인줄 몰랐어요
선배.. 이렇게 정상인인줄 몰랐어요
선배.. 이렇게 정상인인줄 몰랐어요
선배.. 이렇게 정상인인줄 몰랐어요
선배.. 이렇게 정상인인줄 몰랐어요
선배.. 이렇게 정상인인줄 몰랐어요
선배.. 이렇게 정상인인줄 몰랐어요
선배.. 이렇게 정상인인줄 몰랐어요
선배.. 이렇게 정상인인줄 몰랐어요
선배.. 이렇게 정상인인줄 몰랐어요
선배.. 이렇게 정상인인줄 몰랐어요
선배.. 이렇게 정상인인줄 몰랐어요
선배.. 이렇게 정상인인줄 몰랐어요
선배.. 이렇게 정상인인줄 몰랐어요
선배.. 이렇게 정상인인줄 몰랐어요
선배.. 이렇게 정상인인줄 몰랐어요
선배.. 이렇게 정상인인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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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놔..........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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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성은 유전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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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은 최대한 가려야 봐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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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척 100 사진빨100 화장빨100 노메이크업 who are you?
모든게 나와는 상극인 동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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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온몸에 페인트 칠하고 있는 또라이가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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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20살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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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운동을 하긴 하는데..이거 뭐 영 시원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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