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미르재단, 통일관련 사업도 손대… 靑 안종범 수석 등 나서 지원했다</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32200&code=11121300&cp=nv">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32200&code=11121300&cp=nv</a></div> <div><br></div> <div>‘비선 실세’ 지원에 따른 문어발식 사업 확장 의혹을 받는 미르재단이 통일 관련 사업에도 손을 댔다는 진술이 나왔다. </div> <div>청와대 안종범 정책조정수석은 물론 교육문화·외교안보수석실까지 이를 지원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div> <div>.... </div> <div>이 전 사무총장은 “최씨를 미르재단 관련 일로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div> <div>이어 “그가 추천한 사람들이 있다는 말을 듣고 <b>이사들에게 ‘누구에게 추천을 받았다고 말 못하거나, 비선 실세 추천받으신 분들은 그만두시라’고 했는데 ‘저 놈 봐라, 무서운 줄 모르네’ 소리를 들었다</b>”고 말했다. 이어 “4월 4일 안 수석에게서 전화가 왔다. 나 때문에 사업 못하겠다는 얘기가 청와대까지 메아리로 들린다며 전화한 것”이라며 재단 인사 개입 의혹도 제기했다. 또 재단에서 내용증명을 보내 “사무총장 근무 시 있었던 일을 함부로 말하면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위협했다고 밝혔다. 이 전 사무총장은 77개 관련 녹취 파일을 가지고 있다고 백 의원은 전했다.</div> <div>--------------------------------------------------</div> <div><br></div> <div>이건 제가 그냥 상상해본 가상 역사소설인데 말입니다...</div> <div><br></div> <div>사이비 종교에 심취한 여자가 대통령이 되고나서 </div> <div>국가 내 모든 기업과 산업을 옆으로 제껴치워버리고선</div> <div>교주님 지시에 따라 사이비 종교가 운영하는 기업들로 채워넣은 후, </div> <div><br></div> <div>그 기업들 사장은 모조리 사이비종교 인물들이 낙하산 점령해버리는..</div> <div>그래서 결국엔 아예 국가 전체가 </div> <div>사이비 종교를 위한 집단농장으로 전락하는...</div> <div><br></div> <div>21세기에 제정일치 국가가 새로 탄생하는... </div> <div>그런 스토리의 <span style="font-size:9pt;">가상 소설을 생각해봤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혹시 스토리 구성이 너무 현실과 동떨어져서 사람들이 납득하기 힘든 소설이 될까요?</spa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