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밀레시안..
 
파괴의 화신 글라스기브넨을 무찌르고

여신을 구해냈다.. 그리고 빛의기사로

각성하여 타바르타스를 꺽고

크로우 크루아흐를 처치했으며

레드 드래곤 크루메나 를 죽이고 골드드래곤

아드니엘의 감응자가 되었다..

그리고 누아자의 검인 클라우 솔라스를 

저지하고 빛의 여신 네반과 조우 하였으며

신의 힘을 얻게된다 또한 칼리번의 

진화체가 되기도 하였으며 신들의 왕인

누아자를 팔라아스를 봉인시켰다 

시간이 지나고..

아본이라는 신들의 유배지에 도착해

최고의 배우가 되었다 또한 포셔라는

여인을 만나기도 하고 아라웬이라는

소녀를 지켜주기도 하였다..

또한 파괴의 여신  마하를 저지하는데 성공하고

세상을 멸하려는 디안 케트의 음모도

막아내고.. 증오에 휩싸인 루에리도....

쓰러트렸다....

그런 나는... 오늘도.. 싸운다...










매직 크래프트와.... 세공과... 그리고 방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