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시계가 오후 6시 반을 가리키자 자리에서 일어나는 사원. "팀장님, 저 먼저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러자 들려오는 팀장님의 목소리. "벌써? '칼퇴(칼퇴근)'하는 거야?"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짐을 챙겨 나선다. 정해진 업무량을 다 끝마쳤기 때문이다.
"일을 아무리 빨리 처리해도 결국 야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야근 시간을 포함해서 하루에 업무계획을 세우더라고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