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table width="98%"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3"><tbody><tr valign="top"><td width="80"><font class="view_left_menu"><span>도그마</span><font size="+0"></font></font></td> <td width="100%">무능한 정부를 만든것도 국민의 책임이 없는건 아니죠</td> <td width="80" align="right"><font class="commentnum"> 43.161 </font></td> <td align="right"> <font class="commentnum"> <ZEROBOARD *>< a></font></td></tr><tr valign="top"><td width="80"><img style="width:80px;height:1px;" alt="" src="http://hgc.bestiz.net/zboard/images/t.gif"><br><font class="view_left_menu"><span>손가락비</span><font size="+0"></font></font></td> <td width="100%">그 국민성도 남여, 노인과 청년, 부자와 빈자, 기독교와 비기독교, 등등 쓸데없는 적대감 조장과 분열 조장으로 와해되어 가고 있지는 않나 걱정되는 세태네요...</td> <td width="80" align="right"><font class="commentnum"> 190.119 </font></td> <td align="right"> <font class="commentnum"> <ZEROBOARD *>< a></font></td></tr><tr valign="top"><td width="80"><img style="width:80px;height:1px;" alt="" src="http://hgc.bestiz.net/zboard/images/t.gif"><br><font class="view_left_menu"><span>-잉어인간</span><font size="+0"></font></font></td> <td width="100%">우울한나라임 OECD 행복지수 하위권 할만해</td> <td width="80" align="right"><font class="commentnum"> 49.4 </font></td> <td align="right"> <font class="commentnum"> <ZEROBOARD *>< a></font></td></tr><tr valign="top"><td width="80"><img style="width:80px;height:1px;" alt="" src="http://hgc.bestiz.net/zboard/images/t.gif"><br><font class="view_left_menu"><span>ㅋㅂㅈ</span><font size="+0"></font></font></td> <td width="100%">나라 팔아먹고 권력가진 놈들이 아무리 깽판 쳐놔도 군소리없이 뒷수습 잘한다고 착하고 성실하다는 칭찬 별로 달갑지 않음. 이제는 책임질 새끼들은 비오는 날 먼지날 정도로 탈탈털고 선거때만 달라지겠다고 길바닥에 무릎꿇고 기는 년놈들한테 그만 속는 국민이 되길 바람</td> <td width="80" align="right"><font class="commentnum"> 91.103 </font></td> <td align="right"> <font class="commentnum"> <ZEROBOARD *>< a></font></td></tr><tr valign="top"><td width="80"><img style="width:80px;height:1px;" alt="" src="http://hgc.bestiz.net/zboard/images/t.gif"><br><font class="view_left_menu"><span>태백산맥</span><font size="+0"></font></font></td> <td width="100%">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가졌음에도 우리나라사람들은 대다수가 그걸 모르고 삽니다. 심지어 한국비하하는게 습관입니다ㅠㅠ <br>우리나라의 정신문화는 세계최고 수준입니다. 그나마 이런 정신이 어딘가에 겨우겨우 남아있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이정도로 굴러가는거죠. <br>문창극같은 개병시또롸이놈들이 지금 한국에 퍼져있기 때문에 이런 훌륭한 국민성이 발휘할 기회가 없을 뿐입니다. <br>국뽕이니 뭐니 이상한 말 지껄이는 사람도 피해자일 뿐이죠.</td> <td width="80" align="right"><font class="commentnum"> 119.184 </font></td> <td align="right"> <font class="commentnum"> <ZEROBOARD *>< a></font></td></tr><tr valign="top" style="background-color:#f9f9f9;"><td width="80"><img style="width:80px;height:1px;" alt="" src="http://hgc.bestiz.net/zboard/images/t.gif"><br><font class="view_left_menu"><span>starbooks</span><font size="+0"></font></font></td> <td width="100%"> <div>국민이 국가의 주인이 아니며, 스스로도 주인이라는 의식이 없어서 입니다. <br>실제로 주인이 되본적도 없으며 자기 스스로 독립을 한 나라가 아닙니다. <br>이러니 주인의식이 생기질 않죠. <br>동학혁명등 몇번의 시도는 있었지만 무참히 깨지고 밟혔습니다. 패배주의가 생겨날수 밖에요... <br>기회주의자들이 득세하고 출세하는 나라가 되는겁니다. <br>2002 월드컵, 광부, 간호사, 이런 건 권력자가 심어준 국가주의 같은 거 입니다. <br>게다가 국가의 정체성을 지켜야 하는 보수라는 집단이 <br>침략국가였던 일본을 숭상하는 것만 봐도 정상적인 국가가 아니죠. <br><br>선진화된 서구 독립국가는 스스로의 힘으로 독립을 쟁취했고 그만큼의 피를 흘렸습니다. <br>피를 흘려 독립을 이루지 않고서는 국민이 주인이 될수가 없습니다. </div> <div>대한민국은 겉으로는 독립국가인것 같지만 실은 일본의 지배에서 벗어난것 뿐이고 <br>지금은 사실상 미국의 식민지나 같은 국가죠. 51.6%의 국민들이 그런 친미, 친일 정부를 원해요.. <br>북한도 사실상 중국의 속국이나 마찬가지구요. <br>이런 지역에서 자주적 민주적 주인의식이 생겨날리가 없죠. <br><br>자주적인 혁명, 스스로의 독립쟁취 이런거 없이는 절대 <br>민주고 주인의식이고 생겨나지 않습니다. <br>국가적인 이벤트가 벌어지면 대한민국 이라고 외치는건 그냥 한풀이 같은겁니다. <br>무섭고 어려운 얘기지만 주인의식, 민주주의 같은것은 시민의 피를 먹고 자라는 나무 같은겁니다.</div></td></tr></tbody></table></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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