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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536659
    작성자 : AAA5
    추천 : 0
    조회수 : 418
    IP : 211.224.***.197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4/07/16 22:05:53
    http://todayhumor.com/?sisa_536659 모바일
    인간의 성격은 뱃속에서부터 결정된다???(태교의 중요성)
    부모가 몇 명의 아이를 낳더라도 각기 성격이 다른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태아 시기에 부모로부터 당시의 정신적이나 육체적 주변 여건에 따라 급수를 달리 받기 때문이다. 지난 과거를 회상해보면 알 수 있듯이, 자신이 낳은 아이들의 성격이 여러가지인 것도 부모인 내가 만든 탓이라고 생각해도 무리가 아니다.
    그리고 어려서는 성과 정을 다스리는 능력이 약하여 대개 천성대로 활동하게 되고 이후에는 주변의 상황에 따라 같은 유형을 타고나더라도 본인이 노력하면 건강한 상태가 되고 노력하지 않으면 정이 폭발하여 병적인 상태로 갈 것이다.
     
    성격이 좋은 아이를 가지려면?
     
     
    임신을 하면 훌륭한 아이를 만들어보려고 태교에 힘쓴다. 좋은 음악만 듣고, 좋은 책도 많이 읽고, 나쁜 것은 듣지도 보지도 않으려고 노력을 한다.
    사상의학에서도 태교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아이들의 성정을 담고 있는 그릇이 임신 중에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어머니가 성과 정을 어떻게 펼치고 노력하며 살아가느냐가 아이의 그릇을 결정하게 되고 아이들은 커가면서 성격이나 건강도 처음에 만들어진 그릇대로 살아가게 된다.
    물론 그 이후는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그릇을 가득 채우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사는가, 아니면 그릇을 비워서 고달프게 사느냐가 달려 있다. 그렇지만 그릇을 바꿀 수는 없다.
    따라서 부모가 만들 때 잘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2세를 위한 어머니의 노력은 헌신적이다. 그런데 자신의 그릇대로 태교를 하기 때문에 아무리 노력하여도 어머니의 범위를 벗어나기 힘들다.
    특히 B급 어머니의 태교는 엉터리가 많다.
    이미 내 아이를 위한 마음가짐을 갖기 때문에 A급이 만들어지기는 어렵다.
    그러나 A급 어머니는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아도 천성만 잘 펼치면 태교는 이미 다 된 것이다.
    예전에는 특별히 태교라는 것을 하지 않았는데도 바르고 심성이 고운 아이들이 많았는데, 요사이 너도나도 태교를 한다고
    열심인데 어떻게 된 일인지 아이들은 욕심이 많고 자신만 생각하고 지면 큰일이라는 경쟁심이 발달되어 있다.
    잘못된 태교 덕택인지 세상이 어지러워서인지 알 수가 없다.
     
    천성을 잘 펼치고 살아야 한다.
    서로 속이지 않는 마음, 서로 업신여기지 않는 마음, 서로 도와주는 마음, 그리고 서로 보호해주는 마음을 잘 펼치면서 살아가면 A급의 아이가 만들어진다. 또한 감정을 폭발시키지 않고 나만을 생각하는 마음을 버리고, 내가 최고라는 교만함도 버리고,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B급의 아이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내 아이를 위하여 이러한 노력을 하는 것은 안 된다.
    그런 마음이 든다는 것은 이미 B급의 아이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니 주의해야 한다.
    서로를 위하는 마음가짐으로 마음을 비워야 한다.
    아이 때문에 참는다는 것은 이미 마음 속에서 솟구치는 감정을 억누르고 있는 것이다.
    진정으로 마음을 비우고 자신을 돌아보면 모자란 점이 발견되고 고쳐야 할 점들이 보이는데 이것을 느끼게 되면 절대로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이것이 태교다.
     
    다른 사람이 태아에 미치는 영향도 살펴보자. 성격이 부모를 전혀 닮지 않은 아이가 있다. 체성도 틀리다.
    대개 아이들은 제일 가까운 어머니나 아버지의 마음을 타고 난다.
    주변의 정황들은 어머니의 심정을 통하여 전달되므로 제일 영향을 미치는 것은 어머니의 마음이다.
     
     
     
    -출처; 천명을 깨닫게 해주는 사상의학-
     
     
    저도 여자라서 그런지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개운하지는 않습니다...
    '내 아이'를 생각하여 '태교'를 시작하고자 마음먹는 것이 벌써 잘못된 시작이라는 건...글쎄요...
    그러면 선천성 기형, 각종 소아 질병등에 이환된 아이들에 대한 책임도 여자인 '어머니'에게 있을 수도 있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것 같아서 썩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임신을 준비하고 태교를 계획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는 질병도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임신전과 초기에 복용하는 엽산제는 선천성 기형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여성이 임신을 하고 '태교'를 준비하는 이유는 '훌륭한 아이'를 낳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단지 내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해주고 싶을 뿐입니다.
    물론, 이러한 여성의 마음을 왜곡시키는 요인들이 있긴 합니다.
    '아들'을 바라는 시댁의 눈치, 시어머니와의 세대차로 인한 갈등(늦은 결혼, 직업, 환경 호르몬 등의 영향으로 점차 불임 부부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인데 무조건 예전의 기준으로 생각하셔서 임신이 어렵거나 임신 후 조심스러워 하는 며느리를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등으로 인해 태어날 아기가 현재 자신의 상황을 바꾸어줄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경우가 그러합니다.
     
    내 마음도 내맘데로 바꿀 수 없는데 어머니께서 오랜 세월 동안 옳다고 믿고 계시는 것을 며느리가 바꾸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할 것입니다.
    이런 경우엔 더더욱, 엄마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태교가 필요합니다.
    임신 후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여성의 감수성은 더욱 민감해지고 신체 변화가 진행됨에 따라 우울증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오히려 강제로 마음을 다스리라 함은 너무 잔인한 것 같습니다.
    태교하는 방법을 여러가지로 강구하여 개개인에 맞는 태교를 꾸준히 함으로써 마음도 조금씩 편안해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태교를 억지로 함으로써 아기가 좀 못하게 B급으로 태어나게 되는 것이 아니라
    태교를 함으로써 임산부의 정신.신체적 건강을 도모할 수도 있고 아기의 발달도 도와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들은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태교를 시작하는 것이지, 내 아이만 예뻐하고 다른 아이는 안 예뻐해서 ,,,내 아이가 다른아이를 괴롭힐 수 있게 하거나, 괴롭힘을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출처] (♡♥닥터뷰티 엄마되기 프로젝트! 즐거운 태교 행복한 베베나)
     
     
     
    태교를 하는것은 결국 어떤 아이를 낳겠다가 아닌 세상에 나올 아가를 위해 부모가 해줄수 있는 선물의 시작이란 생각이 드네요.. 읽다보니 반성과 깨달음이 동시에!!!!
     
    좋은생각과 이쁜 마음씨를 갖고 항상 생활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반성해요^^
     
    고스톱게임을 자주하면 문제가 될까요...하루에 한두시간정도 하는데 걱정이예요
     
    이 글을 통해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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