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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87846
    작성자 : AAA5
    추천 : 1
    조회수 : 402
    IP : 211.224.***.208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4/02/16 22:56:15
    http://todayhumor.com/?sisa_487846 모바일
    바보예찬 - 모자라보이지만 사고의 틀이 넓은 사람이 가장 멀리 간다
    <div>바보가 상식을 뛰어넘어 세계를 변화시킨 예는 기업에도 있다. 애플컴퓨터의 창시자 스티브 잡스는 상상을 초월한 아이디어로 끊임없이 세계를 변화시켜 온 탁월한 인물이지만, 그의 인생은 좌절과 파란만장의 연속이었을 뿐 아니라 상식을 벗어난 무모한 사람으로 낙오자 취급을 받은 적도 있었다. <br /><span style="color: #009e25">이런 잡스가 스탠포드대 졸업식에서 한 축사가 굉장히 감동적이어서 인터넷을 타고 순식간에 유포되기도 했는데, 이 축사는 “Stay hungry, Stay foolish”(헝그리 정신으로 살아라. 어리석은 채로 있어라)라는 말로 끝맺고 있다. 이는 곧 “틀에 박힌 우등생, 모두에게 칭찬받는 똑똑한 사람은 되지 마라. 정해진 길밖에 가지 못하는 천재가 될 것이라면 차라리 어리석은 자가 되어라. 그것도 상식 따윈 다 버릴 수 있는 통 큰 바보가 되라”는 의미였을 것이다. 즉 지식을 과시하며 똑똑한 척하지 말고 하나의 길에만 매달릴 수 있는 어리석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지켜나간다면 언젠가는 그 어리석음이 돌과 바위마저 부술 수 있는 큰 무기가 되어 성공으로 이끌 것이라는 뜻이다.</span><br /><br /><span style="color: #009e25">학문의 세계에서도 어딘지 모자란 구석이 있는 사람들이 뛰어난 성과를 올리는 경우가 많다. 에디슨도 그랬고 아인슈타인 역시 학생 때는 학교수업도 제대로 못 따라가는 열등생이었다. 아이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발표한 논문은 오류가 엄청나게 많았고, 내용도 대부분 이해하기가 힘들어 주위사람들로부터 “이 논문을 쓴 녀석, 완전 바보야”라는 혹평을 들을 정도였다. 그러나 그 논문 한귀퉁이에는 E=MC²이라는 원자폭탄 개발의 기초가 된 유명한 방정식이 씌어 있었다. 사람들에게 특급 바보 취급을 받던 아인슈타인은 이 한 줄의 방정식으로 과학의 역사를 새로 쓴 것이다.</span><br /><br /><span style="color: #009e25">이렇게 좀 모자란 듯하고 무모해 보이는 사람들이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고 상식을 뛰어넘어 놀라운 성과를 이루는 것은 학문이나 경영의 세계, 그리고 실제 삶은 ‘모범답안이 없는 세계’이기 때문이다. 정답이 하나뿐이거나 여러 개의 답 중에서 옳은 답을 골라내는 일에는 똑똑한 사람들이 능력을 발휘하지만, 대부분의 학문이나 경영, 실생활에서는 생각을 하나로 모으는 게 아니라 점점 더 확산시켜 나가는 사고력과 창조력이 필요하다. 게다가 답을 찾을 때까지 엄청나게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많다. 이 긴 인고(忍苦)의 시간이 그들을 머리회전이 느리거나 어리석은 사람으로 보이게 하지만, 때로는 손익을 잊고 주변에서 바보 같은 짓이라고 만류할 만큼 비합리적이고 무모한 결단을 불사함으로써 그들은 기어이 성과를 이뤄낸다. </span></div> <div><span style="color: #009e25"></span> </div> <div><span style="color: #009e25"></span> </div> <div><span style="color: #009e25"><font color="#252525"> 바보가 되어라. 그것이 신이 내려준 지혜다<br />우리가 누군가를 위해 한 일들은 눈에 보이진 않아도 돌고 돌아서 결국은 자신의 이득으로 돌아온다. 반면에 우리가 자신만을 위해 행하는 일들은 이익을 얻기 위한 최단거리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또 이익을 얻었다 한들, 그 이익은 참으로 티끌같이 작고 하찮을 뿐이다. <br />자신보다 타인을 우선으로 하는 사람은 비록 이익을 얻기 위해 멀고 험한 길을 가야 하지만, 자신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무한한 가능성을 넓힐 수 있으며 그 결과 큰 이익을 얻게 된다. 그래서 진정으로 현명한 사람은 자신만을 위해 행동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먼저 생각한다. 이곳저곳을 돌고 돌아 찾아온 이익은 그만큼 더 크고 값지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br />우리 내면에 깊이 아로새겨진 선천적인 바보스러움을 기억해야 하는 것은 바로 그런 이유에서다. 즉 얼핏 볼 때 둔하고 바보 같아 보이는 삶의 방식이야말로 각박한 세상을 행복하고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신이 내려준 지혜인 것이다.</font></span></div> <div style="padding-bottom: 0px; margin: 20px 0px 3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padding-top: 0px"><font color="#252525"><span class="info_add">[인터넷 교보문고 제공]</span> </font><br /></div> <div style="padding-bottom: 0px; margin: 20px 0px 3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padding-top: 0px"><strong></strong><font color="#3a32c3"> 인생은 마라톤이 아니야! <br />누가 정한 코스야? <br />누가 정한 골인 지점이야? <br />어디를 달려도 좋아. 어디를 향해도 좋아. 자기만의 길이 있어. <br />자기만의 길? 그런 건 있는 걸까? <br />그건 몰라. 우리들이 아직 만나보지 못한 세상은 터무니없이 넓어. <br />그래 발을 내딛는 거야. 고민하고 고민해서 끝까지 달려 나가는 거야. <br />실패해도 좋아. 돌아가도 좋아.<br />누구랑 비교 안 해도 돼. <br />길은 하나가 아니야. 결승점은 하나가 아니야. <br />그건 인간의 수만큼이나 있는 거야. <br /><br />모든 인생은 훌륭하다. <br />누가 인생을 마라톤이라고 했나? <br /></font></div><font color="#3a32c3">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width: 410px; height: 472px;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id="image_0.41771817871965666" alt="%BD%BD~1.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2/1392558950DPVCqJRYx4hvz1KuMQaawLYe.png"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style="font-family: '3028414_9'; font-size: 9pt" class="comm m-tcol-c"><span class="comm_body"><font color="#721947">굶주린 사람처럼 열망하고 바보처럼 우직하게 시도하라..</font></span></div> <div style="font-family: '3028414_9'; font-size: 9pt" class="comm m-tcol-c"><span class="comm_body"><font color="#721947">배부르면 더는 안하려 하고, 자신이 똑똑하다고 여기면 더는 알려고 하지 않는다.</font></span></div> <div style="font-family: '3028414_9'; font-size: 9pt" class="comm m-tcol-c"><span class="comm_body"><font color="#721947"></font></span> </div> <div style="font-family: '3028414_9'; font-size: 9pt" class="comm m-tcol-c"><span class="comm_body"><font color="#721947"></font></span> </div> <div style="font-family: '3028414_9'; font-size: 9pt" class="comm m-tcol-c"><span class="comm_body"><font color="#721947"></font></span> </div> <div style="font-family: '3028414_9'; font-size: 9pt" class="comm m-tcol-c"><span class="comm_body"></span> </div></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font> <div style="padding-bottom: 0px; margin: 20px 0px 3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padding-top: 0px"><font color="#3a32c3"> </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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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2/17 00:36:23  175.223.***.101  중복좌파  324939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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