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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79315
    작성자 : AAA5
    추천 : 6
    조회수 : 732
    IP : 211.224.***.99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4/01/06 16:08:37
    http://todayhumor.com/?sisa_479315 모바일
    친일파 후손 유인촌의 욕설 ㅋ 전원일기에 나온 배우였죠?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유인촌.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1/1388991924L8Qhmw7ZO.jpg" width="577" height="547" /></div> <div>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24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기자 등 취재진을 향해 욕설을 퍼부어 파문이 일고 있다. </div> <div></div> <div></div> <div></div> <div>25일 YTN 보도에 따르면 유 장관은 이날 저녁 국회에서 열린 국회 문방위 국감장에서 여야 의원들의 논박으로 인해 정회가 선언되자 자신을 촬영하는 기자들을 향해 "사진 찍지마. XX 찍지마", "성질이 뻗쳐서 정말, XX 찍지마" 등의 욕설을 퍼부었다. </div> <div></div> <div></div> <div></div> <div>이와 관련, 민주당 의원들은 "국회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규탄하면서 유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div> <div></div> <div></div> <div></div> <div>민주당은 이날 저녁 김현 부대변인 명의로 논평을 내고 "이명박 정권이 시도 때도 없이 불량 낙하산을 투입해 온 것은 사실이나 아예 공개적인 자리에서 이런 부적절한 행동을 할 줄은 몰랐다"며 "공직자로서 최소한의 자세조차 안 된 유 장관의 안하무인 작태에 몹시 불쾌하다"며 사퇴를 요구했다. </div> <div></div> <div></div> <div></div> <div>한편 문화부 관계자는 "민주당 의원들이 '이명박 정권의 휘하'라고 비유하며 정부와 여당을 비하하자 유 장관의 분노가 폭발해 나온 말"이라며 "기자들에게 욕설을 퍼부은 것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br /></div> <div></div> <div></div> <div></div> <div>모바일로 보는 머니투데이 "5200 누르고 NATE/magicⓝ/ez-i" </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정진우기자 econphoo@ </div> <div></div> <div><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2051403"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2051403</a></div> <div> </div> <div><strong>유인촌의 조상 </strong></div> <div> </div> <div><strong>친일파 유치진</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strong> </div> <div sizcache0912063831052739="37 86 23" sizset="false"><b>유치진</b>(柳致眞, <a title="1905년" href="http://ko.wikipedia.org/wiki/1905%EB%85%84" target="_blank">1905년</a> <a title="11월 19일" href="http://ko.wikipedia.org/wiki/11%EC%9B%94_19%EC%9D%BC" target="_blank">11월 19일</a> ~ <a title="1974년" href="http://ko.wikipedia.org/wiki/1974%EB%85%84" target="_blank">1974년</a> <a title="2월 10일" href="http://ko.wikipedia.org/wiki/2%EC%9B%94_10%EC%9D%BC" target="_blank">2월 10일</a>)은 <a title="대한민국" href="http://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 target="_blank">대한민국</a>의 <a title="연극" href="http://ko.wikipedia.org/wiki/%EC%97%B0%EA%B7%B9" target="_blank">연극인</a>, <a title="극작가" href="http://ko.wikipedia.org/wiki/%EA%B7%B9%EC%9E%91%EA%B0%80" target="_blank">극작가</a>, <a title="소설" href="http://ko.wikipedia.org/wiki/%EC%86%8C%EC%84%A4" target="_blank">소설가</a>이다. 본관은 <a title="진주시" href="http://ko.wikipedia.org/wiki/%EC%A7%84%EC%A3%BC%EC%8B%9C" target="_blank">진주</a>(晉州)이고 아호는 동랑(東朗)이다.</div> <div> </div> <div sizcache0912063831052739="37 86 40" sizset="false"><a title="경상남도" href="http://ko.wikipedia.org/wiki/%EA%B2%BD%EC%83%81%EB%82%A8%EB%8F%84" target="_blank">경상남도</a> <a title="통영시" href="http://ko.wikipedia.org/wiki/%ED%86%B5%EC%98%81%EC%8B%9C" target="_blank">통영군 충무읍</a> 출신으로, 한학을 공부한 뒤 10대에 <a title="일본" href="http://ko.wikipedia.org/wiki/%EC%9D%BC%EB%B3%B8" target="_blank">일본</a>에 유학하여 <a title="릿쿄 대학" href="http://ko.wikipedia.org/wiki/%EB%A6%BF%EC%BF%84_%EB%8C%80%ED%95%99" target="_blank">릿쿄 대학교</a>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a title="1931년" href="http://ko.wikipedia.org/wiki/1931%EB%85%84" target="_blank">1931년</a> 귀국하여 곧바로 <a title="극예술연구회" href="http://ko.wikipedia.org/wiki/%EA%B7%B9%EC%98%88%EC%88%A0%EC%97%B0%EA%B5%AC%ED%9A%8C" target="_blank">극예술연구회</a>를 조직하고, 《문예월간》에 연재한 〈토막 (土幕)〉을 시작으로 농촌을 무대로 한 사실주의 작품을 발표하며 극작가로 활동했다.</div> <div sizcache0912063831052739="37 86 46" sizset="false">〈토막〉을 비롯하여 〈버드나무 선 동리 풍경〉(1933), 〈빈민가〉(1935), 〈소〉(1935) 등 1930년대 초중반에 발표한 작품들은 식민지의 농촌 현실을 날카롭게 묘사하여 <a title="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 href="http://ko.wikipedia.org/wiki/%EC%A1%B0%EC%84%A0%ED%94%84%EB%A1%A4%EB%A0%88%ED%83%80%EB%A6%AC%EC%95%84%EC%98%88%EC%88%A0%EA%B0%80%EB%8F%99%EB%A7%B9" target="_blank">카프</a>와 같은 경향파적 특성을 보이고 있는데, 이 때문에 카프 문인들로부터 <a class="new" title="동반자 작가 (없는 문서)" href="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EB%8F%99%EB%B0%98%EC%9E%90_%EC%9E%91%EA%B0%80&action=edit&redlink=1" target="_blank">동반자 작가</a>로 평가 받기도 했다. 이 무렵 발표한 평론인 <strong>〈노동자 구락부극에 대한 고찰〉(1932) 등에도 계몽적 한계는 엿보이나 진보적인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한 유치진의 초기 성향이 잘 드러나 있다.</strong></div> <div sizcache0912063831052739="37 86 48" sizset="false"><a title="태평양 전쟁" href="http://ko.wikipedia.org/wiki/%ED%83%9C%ED%8F%89%EC%96%91_%EC%A0%84%EC%9F%81" target="_blank"><strong>태평양 전쟁</strong></a><strong> 시기에 </strong><a title="조선총독부" href="http://ko.wikipedia.org/wiki/%EC%A1%B0%EC%84%A0%EC%B4%9D%EB%8F%85%EB%B6%80" target="_blank"><strong>조선총독부</strong></a><strong>의 지원으로 친일 연극을 다수 공연했다. 예를 들어 </strong><a title="1942년" href="http://ko.wikipedia.org/wiki/1942%EB%85%84" target="_blank"><strong>1942년</strong></a><strong> 발표한 〈북진대〉는 </strong><a title="일진회" href="http://ko.wikipedia.org/wiki/%EC%9D%BC%EC%A7%84%ED%9A%8C" target="_blank"><strong>일진회</strong></a><strong> 회장 </strong><a title="이용구" href="http://ko.wikipedia.org/wiki/%EC%9D%B4%EC%9A%A9%EA%B5%AC" target="_blank"><strong>이용구</strong></a><strong>의 생애를 찬양한 작품이다. 관제 연극 공연을 위한 </strong><a title="현대극장 (1941년)" href="http://ko.wikipedia.org/wiki/%ED%98%84%EB%8C%80%EA%B7%B9%EC%9E%A5_(1941%EB%85%84)" target="_blank"><strong>현대극장</strong></a><strong>을 주도했고, 현대극장 창립 작품으로 일본의 </strong><a title="만주" href="http://ko.wikipedia.org/wiki/%EB%A7%8C%EC%A3%BC" target="_blank"><strong>만주</strong></a><strong> 침략을 긍정적으로 묘사한 〈흑룡강〉의 희곡을 썼으며, </strong><a title="함세덕" href="http://ko.wikipedia.org/wiki/%ED%95%A8%EC%84%B8%EB%8D%95" target="_blank"><strong>함세덕</strong></a><strong>, </strong><a class="mw-redirect" title="조천석" href="http://ko.wikipedia.org/wiki/%EC%A1%B0%EC%B2%9C%EC%84%9D" target="_blank"><strong>조천석</strong></a><strong> 등의 친일 작품을 연출하고 친일 수필도 발표한 기록이 있다. </strong><a title="조선연극협회" href="http://ko.wikipedia.org/wiki/%EC%A1%B0%EC%84%A0%EC%97%B0%EA%B7%B9%ED%98%91%ED%9A%8C" target="_blank"><strong>조선연극협회</strong></a><strong>, </strong><a title="조선문인협회" href="http://ko.wikipedia.org/wiki/%EC%A1%B0%EC%84%A0%EB%AC%B8%EC%9D%B8%ED%98%91%ED%9A%8C" target="_blank"><strong>조선문인협회</strong></a><strong>의 간부를 지냈고, </strong><a title="1944년" href="http://ko.wikipedia.org/wiki/1944%EB%85%84" target="_blank"><strong>1944년</strong></a><strong>에는 어용 문인 단체인 </strong><a title="조선문인보국회" href="http://ko.wikipedia.org/wiki/%EC%A1%B0%EC%84%A0%EB%AC%B8%EC%9D%B8%EB%B3%B4%EA%B5%AD%ED%9A%8C" target="_blank"><strong>조선문인보국회</strong></a><strong>의 소설·희곡부 회장이 되었다.</strong></div> <div sizcache0912063831052739="37 86 61" sizset="false">광복 후 <a title="우익" href="http://ko.wikipedia.org/wiki/%EC%9A%B0%EC%9D%B5" target="_blank">우익</a> 연극계에서 활동하며 반공 작품을 공연했고, <a title="대한민국" href="http://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 target="_blank">대한민국</a> 연극계의 기초를 닦았다. 해방기의 대표 희곡으로는 좌익 측에 대한 비판 의식이 포함된 〈조국〉(1946), 〈자명고〉(1946), 〈별〉(1948), 〈흔들리는 지축〉(1949)이 있다. <a title="한국 전쟁" href="http://ko.wikipedia.org/wiki/%ED%95%9C%EA%B5%AD_%EC%A0%84%EC%9F%81" target="_blank">한국 전쟁</a> 이후로는 우파적 경향성은 희석되고 영화, 음악, 무용 등 인접 장르의 방법론을 도입하는 실험적 기법을 시도했다.</div> <div sizcache0912063831052739="37 86 64" sizset="false"><a title="1958년" href="http://ko.wikipedia.org/wiki/1958%EB%85%84" target="_blank"><strong>1958년</strong></a><strong>에는 </strong><a class="mw-redirect" title="서울예술대학" href="http://ko.wikipedia.org/wiki/%EC%84%9C%EC%9A%B8%EC%98%88%EC%88%A0%EB%8C%80%ED%95%99" target="_blank"><strong>서울예술대학</strong></a><strong>의 전신이 되는 한국연극연구소를 설립하였고, 1960년대 이후로는 희곡 창작보다 드라마 센터 건립 등 연극 교육에 몰두했다. </strong><a title="국립극장 (대한민국)" href="http://ko.wikipedia.org/wiki/%EA%B5%AD%EB%A6%BD%EA%B7%B9%EC%9E%A5_(%EB%8C%80%ED%95%9C%EB%AF%BC%EA%B5%AD)" target="_blank"><strong>국립극장</strong></a><strong> 극장장, </strong><a title="한국연극협회" href="http://ko.wikipedia.org/wiki/%ED%95%9C%EA%B5%AD%EC%97%B0%EA%B7%B9%ED%98%91%ED%9A%8C" target="_blank"><strong>한국연극협회</strong></a><strong> 회장, </strong><a title="동국대학교" href="http://ko.wikipedia.org/wiki/%EB%8F%99%EA%B5%AD%EB%8C%80%ED%95%99%EA%B5%90" target="_blank"><strong>동국대학교</strong></a><strong> 교수를 역임했다. </strong><a title="대한민국예술원" href="http://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EC%98%88%EC%88%A0%EC%9B%90" target="_blank"><strong>대한민국예술원</strong></a><strong> 회원도 역임했다.</strong></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ko.wikipedia.org/wiki/%EC%9C%A0%EC%B9%98%EC%A7%84" target="_blank">http://ko.wikipedia.org/wiki/%EC%9C%A0%EC%B9%98%EC%A7%84</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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