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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사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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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gametalk_145738
    작성자 : 중동사람
    추천 : 1
    조회수 : 2083
    IP : 59.187.***.14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12/27 21:03:24
    http://todayhumor.com/?gametalk_145738 모바일
    트로피코 4 해적의 천국! -2-

    트로피코 4 해적의 천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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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C를 전부 구매했다 보니 DLC 건물들을 한 번씩 건설해야죠.

    이 알록달록한 건축물은 바로 콘벤틸로입니다. 

    조금 크기는 하지만 공동주택과 같은 12세대가 거주하고 만족도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주택이 중국산 종이로 만들었는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만족도가 떨어집니다. 다행히도 수리를 통해 만족도를 초기수준으로 높일 수는 있다는 점이 그나마 다행이네요. 물론 아무리 오래 되도 만족도는 변함없는 훌륭한 트로피코 산 시멘트를 쓴 우리 공동주택과 비교하면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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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의 수첩

    연감을 살펴봅시다. 매우 유용한 도구입니다.

    수입을 내고는 있으나 여전히 수지는 적자에 시달리고 있고
    고용률 100% 성취를 일어내면서  '취업난 없는 트로피코' 대통령 타이틀을 따 냈지만 그 뜻은 비어 있는 일자리가 (잉여일자리) 넘쳐나 그대로 트로피코 경제에 영 좋지 못한 영향을 주고 있군요. 사람이 없어서 시설물이 제대로 작동이 안 되고 있습니다. 이민관리국이 있어서 이 정도인데 없었으면 아마 지금쯤 대통령 궁은 불타고 있을 것이 뻔합니다.

    자본가 친구들은 범죄율로 역정을 내고 있고, 가카 숭배자 친구들은 위대한 령도자 가카를 빛낼 우상이 없다 보니 껌 씹듯이 우리 씹어대고 있고
    전체적으로 C 정도에 별로 좋지 못한 연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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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피코는 항시 건설 중!
    가난한 바나나 공화국을 해적 낙원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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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르게 정부청사를 건설합시다. 
    그리고 정부 청사를 건설하기도 전에 바로 미래창조과학부외교부 장관을 외국에서 수입해 내정합시다.
    왜 외국 사람이냐 ?
    우리 트로피코 공화국에서는 장관을 할 수 있을 만한 사람이 없거든요.

    그리고 이제부터 외국 사람이 아닌 트로피코인입니다.
    대통령 가카가 "이 사람은 트로피코인이다"외치면 그 사람은 순수한 트로피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가카가 그렇게 외쳤기 때문이죠.

    청문회요? 청문회는 없습니다. 먹고 살기도 바쁜데 청문회는 무슨 청문회 트로피코에서는 가카의 사람 뽑는 능력을 의심하면 바로 다음날에 땅속으로 갈 것입니다.

    외교부 장관이 존재하면 외교정책을 할 수도 있고 특히 소련의 개발지원은 

    공동주택과 아파트를 영구히 반값에 건설할 수 있는 위대한 소비에트 연방에 기술력을 볼 수 있는 매우 좋은 정책입니다. 
    아파트와 공동주택은 트로피코의 주력 주거건물이다 보니 초반에 실행하면 돈을 엄청나게 아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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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피코 공고를 건설합시다. 트로피코 공업화를 위해서는 수없이 많은 공돌이가 필요한 법.  트로피코 공업화 계획에 하나 이기도 합니다.
    가카의 은혜를 받아 무상교육을 시행합니다. 언제까지 인재들을 수입해야합니까, 우리도 자주 교육을 실시해야죠.
    다만 트로피코 공고에 1교시는 무조건 대통령 가카의 인생역정입니다.

    트로피코에서는 교육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복지 시설과 산업 시설을 돌릴 인력들은 무학력자 가 아닌 고등학교 교육을 받은 인력이 필요합니다. 트로피코가 발전하면 할수록 고등교육을 받은 인력에 수요가 폭증하고 언제까지 수입만 할 수는 없는 노릇 그러므로 최대한 빠르게 고등학교를 건설해 줍시다.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보통 고등학교 1~2개 정도면 충분하고 트로피코에서는 인력이 필요한 만큼만 교육을 받으니 너무 많은 고등학교는 쓸모가 없습니다. 또 고등학교에 연령제한도 없다 보니 10대부터 50대까지 세대차이를 뛰어넘는 사람들이 우정을 싹 튀는 곳이기도 합니다. 다만 고등학교와 비교하면초등학교는 꼭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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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위자 여러분에게는 몸으로 하는 대화를  해 드립니다.

    또다시 평화적인 시위가 일어나네요. 어서 빨리 대화와 설득으로 진정시킵시다. 국민들은 설득해 국민 대통합을 차근차근 이루어가는 가카에 모습을 보고불통으로 유명한 모국에 대통령은 반성해야 합니다.

     현재상황에서 시위자가 반군이 되면 정말 위험해지거든요. 이러한 불평분자를 막으려면 어쩔 수 없이 복지정책을 떡밥으로  행복도를 높이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됩니다. 배부른 돼지는 말이 없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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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 오세요. 트로피코의 섬으로

    트로피코 이민 관리국이 열심히 일하고 있군요.  그 덕분에 실업자가 넘쳐나 잠시 이민의 문턱을 높여야 합니다.

    그래도 수많은 사람이 트로피코의 자연만 보고 들어오고 있습니다. 다만 트로피코 행 배는 편도밖에 없지요.  돌아가는 길을 없습니다. 어차피 민생을 생각하는 가카가 있는 한 그들은 결코 나가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한번 들어오면 나가는 것은 대통령 마음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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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지지자들은 열심히 생가를 박물관으로 개조시켜달라고 편지까지 보내는군요. 미션도 있고 하니 10년 내로 북쪽 왕조와 같이 저도 생가를 박물관 개조 좀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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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추가적인 복지정책에 시동을 겁시다. 사람들은 술만 마시면 숙취 해소가 안되니 시원한 바다 전경과 함께 해장국을 파는 레스토랑을 건설해 둡시다. 트로피코에서 자생하는 자연산 재료를 이용한 해장국이라 숙취 해소 뿐만 아니라 따로 음식재료를 공급해줄 필요가 없지요.

    사면이 바다인 트로피코에서 바다를 이용 못ㅍ하는 것은 역사적인 수치입니다. 수치. (참고로 트로피코 바다에 이름은 오해, 동해, 서해, 남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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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지원을 해주는 소비에트에 비해 양키는 달러를 바치라고 징징거리면서 소국을 압박하고 있네요. 그냥 달러를 찍어낼 것이지 돈도 없는 트로피코에 협박이라니 돈 없는 트로피코는 눈물만 납니다.  미국은 초강대국이다 보니 거절하기도 조금 그렇군요. 더럽고 치사해도 돈만 던져주면 나중에 미국에 가서 골프 카트를 운전 안 해도 되고 대미 관계도 신경을 써야 하니 수락합시다.

     하지만 트로피코 설탕 천국 과 트로피코 공업화 계획에 중심이 럼주 증류소가 건설 중입니다. 
    설계도 값, 건축물 값 정말 힘들지만 트로피코인들은 럼주 사업이 성공하지 못하면 트로피코 만에 빠져 죽자는 신념으로 공장을 건설 중입니다.
     이제 미래 먹거리였던 럼주가 이제는 오늘 먹거리가 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설탕만 파는 바나나 공화국에서 소련 곰들이 좋아하는 럼주를 파는 공업화가 된 트로피코로 변할 것입니다.

    럼주 증류소는 설탕을 재료로 럼주 업그레이드하면 스파이시 럼주를 생산하는 공장입니다. 설탕을 생산만 잘하면 시가와 함께 매우 괜찮은 산업이죠. 다른 공장에 비해 인력이 많이 필요하므로 고등학교를 빨리 건축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술의 대부 특성이 있으면 가격이 2배가 되므로 그야말로 돈을 찍는 기계가 되기 때문에 술의 대부를 찍고 업그레이드를 해 스파이시 럼주를 주력산업으로 미는 테크 트리를 타면 돈 걱정 없이 미션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이번 미션에서는 깜박하고 특성을 다른 걸로 대체하는 바람에 가격이 상당히 낮습니다. 그 외로 금주령이 내려지면 그날로 종교인들에 땅 밟기와 함께 문을 닫게 됩니다.  

    이번 트로피코 설탕 천국 계획을 통해 이미 럼주 산업을 주력 산업을 밀었기 때문에 럼주를 중심으로 국가 재정을 꾸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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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럼주 증류소가 오늘 문을 열었군요. 
    이것은 토로피코의 사람에게는 작은 발걸음이지만 대통령 가카에게는 위대한 도약입니다.

    이제 공장을 돌릴 인력만 확보되면 럼주가 폭풍처럼 생산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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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피코 공고에 학생들이 넘쳐납니다. 배우고 싶은 열정으로 가득한 학생들을 위해 원어민 선생님을 추가로 수입합시다. 

    트로피코 수업은 외국인 선생님과 외국인 학생 덕분에 다국어 수업입니다. 트로피코인 들은 오렌지를 어린쥐를 발음을 하는 것도 다 다국어 수업 덕분입니다.

    이해가 안 돼도 맨날 시험을 보고 주입식으로 암기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취업이 됩니다. 트로피코는 학생들은 전부 다 훌륭하거든요. 
    역시 교육적으로 완벽한 정권입니다. 수능 시험이 없는 자유로운 트로피코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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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수첩을 봅시다. 

    여전히 고용률 100%에 취업난 없는 지상낙원 트로피코이군요. 이민을 받아들이고 있는데도 인력난을 겪고 있다니, 흑자를 보고 있어도 별로 좋지 못한 소식이군요.  

    빈부격차 53%로 양호한 편이지만 카리브 해 평균 임금 9달러 인 것을 생각하면 모두가 깡통만 차는 사이좋게 가난한 국가입니다. 국가 
    다음 선거에는 경제를 살리겠다면서 경제 대통령으로 선전해야겠군요.

    더 많은 파일런 사람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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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카는 배고픕니다. 실천하는 불도저 대통령 기호 1번 대통령 가카입니다.

     불도저처럼 1대 사회악인 오두막을 밀어 버리고, 선거를 대비해 희고 깨끗한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계시는 주민들과 만납시다. 

    덤으로 에코테러리스트들은 진정시키기 위해 환경만족도를 50까지 올리는 미션을 승낙했습니다. 저 큰 쓰레기 처리장도 언젠 공장을 점거할 줄 모르는 자연 덕후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대통령 궁 바로 옆에 있어 대통령이 친서민적인 이미지 조작하는데 그리고 내 뒷마당에 쓰레기 처리장은 안된다고 하는 이기주의자들을 입을 닫게 하는데 톡톡히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환경주의자 친구들은 지지도가 너무 낮으면 건물 하나를 잡고 점거하면서 농성을 벌이기 때문에 그 전에 싹을 잘라야 합니다. 

    "대통령 가카는 집 옆에 쓰레기 처리장이 있는 서민들의 대변자인데, 자기 뒷마당에 쓰레기 처리장이 안된다고 외치는 사람들은 반 서민적 반역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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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에서 전쟁이 일어났군요. 시기로 봐서는 아프가니스탄 전쟁인 거 같은데 하지만 강대국인 소련과 미국에서 줄다리기 한다는 게 우리 외교정책입니다. 미국과 소련만 중요하게 여깁니다. 다른 나라들은 차순위입니다. 차순위.


    아쉽게도 중동친구들은 우리와 별다른 이익관계가 없군요.
    외교라는 것은 자국 이익중심으로 돌아가는 법.
    그러므로 우리는 러시아 친구들을 도와줍시다.  가카가 라디오 방송에서 중동을 까고, 러시아 노래를 부르면서 러시아 친구들을 도와줍시다.

    행복도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회에 있는 불평분자들은 잠재우기 위해 꾸준한 복지정책과 설탕천국 계획과 공업화 계획에 효과가 나고 있는 것이죠. 토로피코 3개년 계획을 세워 트로피코를 1990년까지 2개에 럼주 증류소를 건설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P.S 보통 트로피코는 후반에 가면 갈수록 지루해지기 마련인데 기타 미션에 있는 맵들은 후반이 더 재밌네요. 해적들의 천국이 아닌 수용소가 되는 트로피코를 곧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중동사람의 꼬릿말입니다
    A man chooses, a slave obeys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12/28 16:48:14  218.232.***.21  푸르스름월넛  13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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