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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그냥 대박이란 이야기밖에 안 나옵니다.
그리고 가입은 했지만 등업방식 보고 귀찮아서 귀찮아..하고 말았던 과거의 나에게도 쓰담쓰담 해주고 싶네요
아 잘했어 과거의 나. 잘했어.
그리고 황급히 동생에게 카톡을 날렸습니다
지금 회사 기숙사생이라 제가 동생의 상황을 모르기때문에...
야 대답해 야야야야대답해라 야 대답해
너 혹시 여시하냐
했더니
ㄴㄴ 나 디씨함ㅋ
하고 와서 안심중입니다. 크..... 우리 자매 잘했어...
다음 휴가때 동생이 집에 내려오면 소고기라도 구워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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