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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밸패 이후에 좌절해서 몇일간 접속 안 하다가
기분 전환하고 이번주 월요일부터 산뜻하게 다시 던파 시작했습니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의 던파 일기를 써보자면,
1) 이계-일톤-이계-미라드 고정으로 도는 파티가 생겼습니다.
원래 이계-미라드만 해도 하루 잘 보냈다 싶었는데
뺑뺑이 돌다보니 이것도 나름 재밌는지라.
그래도 자템은 나오지 않더라구요.
2) 마왕 균차 드디어 11세트 2부여 끝냈습니다.
몰랐는데 제가 1부여만 한게 검이랑 목걸이더라구요.
검은 장난감으로 쓰겠다고 차지부여하고 제련도 꽤 했던 터라
완푸기 나오면 해야지 하고 부들부들 했는데 3일사이에 완푸기가 2개가 뜨는 기염을 토해서
검도 2부여 완료하고 목걸이는 터트리고 새로 구매해서 녹기 바르고 완푸기 발라서
공진 2부여를 끝냈습니다. 완전 뿌듯하더라구요
정자극 없이도 공진 쿨이 3.4초...
정자극 먹으면 2.7초....
패치하기 전까지 열심히...열심히...레이드...다녀야겠습니다........ㅠ
3) 아스나 피부압을 보고 노블레스를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룩질하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여귀검이
그래서 했습니다 룩질.
그리고 스킬도 재밌더라구요 하늘에서 ㅅ슈슈슈ㅠㅇ슝슝 하는게
오늘 퀘스트 패치한다고 퀘스트 무시하고 달렸더니
어제 하루만 17 -> 34를 찍는 기염을...
템페쳐는 위대했습니다 허허
뭔가 소소한 득템이라던가 있으면 좋을텐데
하나도 없어서 주절거리는 일기였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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