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683541">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683541</a></div> <div>재정·통화 분야 세계적 석학 로버트 배로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div> <div><br></div> <div><b>"소득재분배 정책으론 성장 못해" </b></div> <div><b>경제 성장 촉진 정책은 규제완화와 건전한 세제 </b></div> <div><b>양질의 교육기회 제공이 경제적 불평등 해소 최선책</b></div></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8/15357162535e3fb09792cc4e05805a8800185f584b__mn511255__w450__h672__f57222__Ym201808.jpg" width="450" height="672" alt="배로성님.jpg" style="border:none;" filesize="57222"></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8/153571625928c3075d394b48bd9aa75a442aaf7b1e__mn511255__w1000__h614__f100012__Ym201808.png" width="800" height="491" alt="배로1.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00012"></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8/15357162595ce2e5b31c9c4cbb89f0f6c0eeb783ff__mn511255__w999__h565__f79177__Ym201808.png" width="800" height="452" alt="배로2.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79177"></div> <div><br></div>크 절대강자 끝판왕 떴네요 <div><br><div>'로버트 배로' 강력한 노벨상 후보이자 신고전학파 거장</div> <div><br></div> <div>역시나 밀턴 프리드먼의 생각을 그대로 이어받았군요</div> <div><br></div> <div>가끔 어떤 바보들은 금융위기 이후에 주류 경제학은 끝났다고</div> <div><br></div> <div>신자유주의 욕하고 폴 크루그먼이 무슨 유일한 경제학자인냥 떠드는데</div> <div><br></div> <div>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그 후에 노벨상을 수여한 2011년 토마스 서전트</div> <div><br></div> <div>2013년 유진 파마, 라스 핸슨 2016년 올리버 하트등 시카고 계열</div> <div><br></div> <div>시장주의자들이 아직도 꽉 잡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로 보셔야죠</div> <div><br></div> <div>저숙련 노동자의 진입을 막고 노조 가입된 노동자 간 경쟁이 감소된다</div> <div><br></div> <div>이래서 양대노총에서 핏대 세우고 최저임금 </div> <div><br></div> <div>연령별, 업종별 차등두지말고 무조건 올려라고 그랬군요</div> <div><br></div> <div>참여정부 시절 인사였던 이정우 교수조차 얘기했죠</div> <div>"마차를 말 앞에 둘수 없다" 정말 기가 막힌 비유입니다</div> <div><br></div> <div>성장을 하고 싶고 정말 소득을 늘리고 싶다면 </div> <div>세제 개혁, 규제 완화로 신규 투자를 이끌어야죠 지금 미국처럼요</div> <div><br></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8/153571670549791c11af424da29edaaddb4e002e09__mn511255__w300__h1011__f46840__Ym201808.jpg" width="300" height="1011" alt="소득.jpg" style="border:none;" filesize="46840"></div><br></div> <div> <div><b><MB·朴 때보다 서민소득 악화…빈부격차 키운 소득주도성장></b></div></div></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30847">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30847</a></div> <div><br></div> <div> <div>이명박정부에서 1분위 가구의 가계소득은 연평균 6.6%나 </div> <div>오른 반면 <span style="font-size:9pt;">5분위 가구 성장률은 4.6%에 그쳤다. </span></div> <div>박근혜정부는 1분위 가구가 2.5%, 5분위 가구는 2.0%의 성장률을 보였다. </div> <div><br></div> <div>이두원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보수정권에서 양극화가 심해질 것이란 통념과 달리 </div> <div>2000년대 이후로는 보수·진보 정권을 가리지 않고 사회보장성 제도가 대폭 확대돼 왔다"며 </div> <div>"오히려 높은 경제성장을 통해 분배도 개선시키는 방식이 효율적임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말했다. </div></div> <div><br></div> <div> <div><b><100만원 벌어 세금·이자 20만원 토해…가처분소득 7분기째↓></b></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1.kr/articles/?3406211">http://news1.kr/articles/?3406211</a></div></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8/1535717158c3e1a0b595c745ca8def6cccdfba062e__mn511255__w454__h595__f53341__Ym201808.jpg" width="454" height="595" alt="소득2.jpg" style="border:none;" filesize="53341"></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재밌군요 '일자리 정부', '소득 주도' <b>정치계의 말은 반대로 해석하면 되나요?</b></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물론 형편없던 전 정부도 '국민 행복' '창조 경제' '경제민주화' 등의 정치적 수사를 썻죠</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어떻게 그렇게 욕하던 MB때는 소득지니계수가 낮아지고 하위 20% 소득이 6.6% 증가했는데</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진보' 정권이 등장했는데 빈부격차가 심화되고 하위 소득과 일자리가 더 감소되고 있습니다</b></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가처분소득이 줄고 있다는건 더 안좋은 징조죠 소비가 늘어날 일이 없다는거죠</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갈수록 걱정입니다 저도 이번 정부가 성공했으면 좋겠는데 '답답한 마음이 자꾸 드는군요</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