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정말 무서운 꿈이였습니다</div> <div>그냥 보는 분들은 에이 별로 하시는데 전 진짜 무서웠어요... 으어어어</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꿈에서 한 예쁘장하게 생긴 소녀를 보았다</div> <div>그 소녀는 아역배우였는데 엄마도 극성이였고</div> <div>딸도 그 일에 충실하며 열심히 노력하는 것 같았다</div> <div>아마 딸은 나이가 6살 7살?? 쯤 되보였다</div> <div>단발펌에 통통하고 이쁜 아이였다</div> <div>그런데 어느 날 그 아이와 친한 나는</div> <div>그 아이 집에 놀러갔다. 그러다 창문으로</div> <div>엄청난 것을 목격했다. 딸은 싫다하는데</div> <div>그 엄마가 뭐라뭐라 소리지르며 칼로 방문을 찍고</div> <div>딸을 협박하고 있었다 딸은 상처가 매우 많았고</div> <div>미친듯이 울고 있었다.</div> <div>그런데 딸은 칼에 난도질당해 죽었고 </div> <div>보고 있던 나는 발이 안떨어져서</div> <div>식은땀을 흘리면서 울고 있었다</div> <div>그리고 발이 떨어지는 순간 난 우리 집으로 뛰어갔고</div> <div>우리집에 가보니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그 아줌마가 날보고 " 다 봤잖아" 라며 날 찔렀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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