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바보가 아니면 살기 힘든나라가 되어갑니다.




왜 대한민국은 계속해서 거꾸로 갑니까




정부는 왜 무능함을 인정하지 못하고 국민들의 눈과 귀만을 가립니까




세계의 눈과 귀는 어찌 가릴 생각이십니까




어찌 이리도 본인의 이익만을 생각하며 후진국이 되길 바랍니까




세종대왕께서는 국민들의 소리를 듣기 위하여 한글을 만드셨습니다 




5•18민주항쟁은 조금이라도 대한민국이 민주국가로써 나아가길 바랬기에 일어났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일제 강점기 같습니다.
아니 더 심한 것 같습니다.




정부는 국민을 바보로 알고, 일본이 대한제국을 침략했던 때와 같이 국민을 지배하려 합니다.




눈과 귀를 막고 다른곳으로 관심을 돌리게 하려합니다.
언론은 앞다투어 거짓만을 전달합니다. 일제앞잡이 언론사들처럼 말이지요.
차라리 다른 뉴스를 보도하십쇼.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느냐는 엉뚱하게 적용됨니다. 일단 거짓말을 하자. 속으면 그대로 속지 않으면 죄송합니다 한마디면 끝입니다.




국민들이 이리 큰 재난에 걱정과 관심을 갖자 국회에서는 국민들에게 질타받을 법안을 통과시켜버립니다.




철도 민영화 아니라고 하던 방지할 수 있다도는 법안이 없어졌습니다.




서로 책임을 미루기만 하며, 
6.25때는 대통령이 먼저 도망가고
삼풍백화점은 회장님이 먼저 도망가고
대구지하철은 운행기사가 먼저 도망가고
세월호는 선장이 먼저 도망갑니다...




이제 누가 도망갈 차례입니까?




이왕이면 지금 나중에 도망가실꺼 지금 미리 다들 손떼고 도망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바보가 되고 싶은 대한민국 국민 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