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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하는거 별로 안좋아하고 비교 하긴 싫지만 왠지 느끼기에
아시아섭에선 헬기 타고 뿜뿜 탱크 냠냠 보병 으앙ㅋ쥬금ㅋ 하고 있으면
어디서 누가 날 쏘네?? 하고 그냥 자기 하고 싶은거 묵묵히 다들 하시는 반면에
북미섭에서 헬기 타고 뿜뿜 탱크 냠냠 보병 으앙ㅋ쥬금ㅋ 하고 있으면
왓더 X킹 쵸퍼?%#)#(%@$@! 하면서 공병 5명이 이글라로 날 째고 있는걸 목격하고
소프람이 3개가 배치되어 지도에 적군 소프람이 스팟이 찍혀있는걸 보면 소름이 쫙 돋음
뭐랄까.. 아시아서버 쪽 사람들은 자기 하려는게 있으면(예를 들면 오늘은 탱크가 타고 싶다던지, 저격놀이를 하고 싶다던지, 씨포카를 몰고 싶다던지, RPG 뿜뿜을 하고 싶다던지, 전투기를 몰고 싶다던지) 그냥 끝까지 묵묵히 하려는 습성이 있는거 같고
북미서버 쪽 사람들은 자기가 하려는게 있어도 무슨 행동을 해야 한다 싶으면 바로바로 자기가 하고 싶은걸 포기하고 그 행동을 하는거 같음
어떤게 더 좋은 플레이다, 더 지향해야 될 플레이다 라고 말하는건 어렵지만(왜냐면 '둘 다 잘하기만 한다면야' 팀에 도움이 되므로..)
왠지 전 북미서버 쪽 사람들이 하는 행동습성이 더 마음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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