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630468" target="_blank">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630468</a></div> <div> </div> <div>오늘 점심쯤에 이걸 보면서 제가 야수교 있었을 때 이야기가 떠오르네요...</div> <div> </div> <div>야수교 2주차쯤에 갑자기 두통이나고 몸살증상이 나서 의무대를 찾아갔습니다...</div> <div> </div> <div>거기서 체온을 재보자고 하고 체온을 쟀는데 37도가 나오길래 의무병이 "꽤병부리지말고 운전연습이나 열심히 해 하면서"</div> <div> </div> <div>약 주고 다시 돌려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약을 먹고도 계속해서 안낳으니깐 다시 가니깐 그때는 38도가 넘어가지고 </div> <div> </div> <div>결국에 입실까지 했지만 다음날 아픈데도 다시 열이 떨어졌다는 이유로 의무병이 다시 저를 보면서 </div> <div> </div> <div>"꽤병부렸지?" 하면서 다시 약을 주고 내보내던 기억이나네요....</div> <div> </div> <div>야수교 4주차가 지나고 야수교 생활도 편해 지니깐 두통과 몸살증세가 사라졌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 스트레스로 인해서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생겼던 </div> <div> </div> <div>몸살이었던거 같네요....</div> <div> </div> <div> </div> <div>저야 스트레스로 인한 몸살감기여서 다행이지 진짜로 아픈 사람이었다면 끔찍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div> <div> </div> <div>단지 열이 떨어졌다는 이유로 내보내는거 보면...... </div> <div> </div> <div>당시 입실했을때 저말고도 6명인가 있었는데 다 열이 떨어졌다는 이유로 내보내졌었네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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