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운데 장막 쳐놓고 문꿀끼리 쉐도우 복싱 중. 다들 진정하시고 머리를 좀 식히세요. 제가 보기엔 분탕러는 다 빠지고 목적이 같은 사람들끼리 삼성알바니 찢빠니 하며 허공에 주먹 휘두르는 중이에요. 혐오의 단어로 어떤 것을 이뤄낼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메갈이나 일베를 보고 느끼는 게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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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8/26 03:56:29 172.68.***.53 날아라보드
430357 [2] 2018/08/26 03:56:39 116.41.***.87 두목s
555178 [3] 2018/08/26 03:56:47 203.27.***.126 우리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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