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버즈 시리즈군요 ㄱ-
남자분들이 많이 좋아하시더이다.
하지만 전 노래방 가면 버즈것만 찾아서 주구장창 부릅니다.
좀 여성스러운 거 불러보고 싶은데
목소리 톤이 맞다보니까;;
그래도 남자니까 널 사랑할께!!!!!!!!!!
남자니까 널 지킨다는 둥 남자니까 사랑하고 저쩔시구 -_-;
남자 노래를 더 많이 부르고 있어요.
노래방에서 노래 한참 부르다 보면 정체성에 의심이 갑니다 헐헐
아무튼 즐겁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
미안합니다 고작 나란 사람이 당신을 미친 듯 사랑합니다
기다립니다 잘난 것 하나 없는데 염치없이 당신을 원합니다
세상을 더 헤매어 봐도 눈을 더 크게 뜨고 찾아도
당신은 단 하나란 걸 알아서 내가 꼭 갖고 싶지만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 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 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미안합니다 미련한 미련 때문에 내 손으로 당신을 못 놉니다
내 눈에 당신이 박혀서 다른 무엇도 볼 수 없어서
가슴에 옮겨와 달라는 말도 이젠 해보고 싶지만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 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 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조금씩 커져가는 사랑은 한 번씩 나도 몰래 새어 나와서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보채도
터진 내 맘은 모르겠죠
눈을 감지 마요 나를 바라봐요
당신의 귓가에 다가가 말하려 해도
당신 앞에 설 때면 뒷걸음만 치는 그저 난 겁쟁이랍니다
그대만 나는 기다립니다
(출처 : '버즈 2집 겁쟁이 가사' - 네이버 지식iN)
<b><font color="deepskyblue">하늘이 너무 좋아요♡</font></b>
<font color= deeppink>얘 뭐하는 애야~? 뭐~야~~ -_-;</font>
제가 궁금하신분은 『 www.cyworld.com/shycatx3 』
싸이 지금은 본격적으로 합니다!
일촌 신청 해주시면 와후♡ 너무 기뻐서 싱글벙글 할거예요^-^
후후~ 오유분들 다 좋걸랑요~ 이거이거 닥치고 폰번!(-_-)
재미있고 사람 정 넘치는 곳이라 2년 전부터 매일매일 꾸준히 들르고 있답니다!! 제가 개그를 좀 사랑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
<div style="width:450px;text-align:center;border:1px solid gray;"><div style="background-color:#66CCFF;font-size:11pt;font-weight:bold;font-family:돋움;padding:5px;border-bottom:1px solid gray;">수성에서 온 사람</div><div style="padding:5px;"><img src="http://www.quizdiva.net/bt/mercury.jpg" alt="수성에서 온 사람" style="margin-bottom:5px;"/><div style="text-align:left;">당신은 말재주가 있고 영리하며 박식한 사람이라는 것이 일상에서 잘 드러나는 사람입니다.<br/><br/>집을 나설 때는 반드시 휴대전화를 챙기겠군요!<br/><br/>당신은 재치와 표현력이 풍부하고 눈치가 빠릅니다.<br/><br/>당신은 배우는 것과 노는 것을 둘 다 좋아할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을 즐기고 싶어합니다.<br/><br/>지나친 수다를 삼가고, 무엇이든 알고 싶은 욕구를 잘 조절하세요.<br/><br/></div><a href="http://heygom.com/blogthings/planet/index.html">너 어느 별에서 왔니?</a></div></div>
△ 내 저럴 줄 알았지-_-; 수다를 줄이라니;
나갈땐 핸드폰 밧데리 하나 더 예비로 가지고 나가는 센스!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10/1161113329880_1.jpg">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10/1161113329880_2.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10/1161113329880_3.gif">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10/1161113329880_4.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10/1161113329880_5.gif">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10/1161116785880_2.jpg">
마음의...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10/1161116785880_1.jpg">
비가 그치고.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10/1161116785880_3.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10/1161116785880_4.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10/1161116785880_5.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10/1161117116880_1.jpg">
<font color= deeppink>
지금은 이제 돌아 갈 수 없어요
그대와 둘이서 보냈던 그 시절로...
좋아했던 편안한 모습이나 웃는 얼굴
지금도 눈에 떠올라요
함께 있을 때 소중한 것을
언제나 가르쳐 주었죠
누군가를 위해 행복을 바라는 일도 알게 되었어요
이제 두번 다시 만날 수 없죠 하지만 마음속에
언제나 그대가 있어요
어째서 그렇게 힘껏 잡았던
그대의 손을 놓아버렸을까요
그런 일 생각해 보아야 할 수 없지만
가끔은 괜찮은 거죠
만났던 일조차 지워버릴 수 있다면
이 외로움도 없어지겠죠
하지만 그대를 만났던 일
좋았다고 잘라 말할 수 있어요
슬픈 일이 있어도 웃는 얼굴 잊지 않겠다고
용기가 꺾일 것 같은 일이 있어도
내일은 웃을 수 있을 거예요.
석양의 하늘에 떠오르는 달
그대를 떠올리면 번져가지만
지금 웃는 얼굴이 될테니
웃는 얼굴 잊지 않아요</font>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10/1161117116880_2.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10/1161117116880_3.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10/1161117116880_4.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10/1161117116880_5.JPG">
꽃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해바라기...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10/1161117494880_1.JPG">
아이들 너무 좋아요~ 남자아이도 여자아이도 ^ ^; 예뻐라.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10/1161117494880_2.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10/1161117494880_3.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10/1161117725880_4.GIF">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10/1161117494880_5.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10/1161117849880_1.JPG">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10/1161117849880_2.JPG">
<font color= dodgerblue>
--------------------------------------------------
첫사랑, 우연히 중1때 시작...8년 혼자 외가슴앓이.
두번째 사랑으로 인한 완벽한 정리.
현재는 친구사이로서 열심히 군 복무 중.
두번째 사랑, 2006년 6월 운명처럼 시작.
마음이 닿아 같은 생각을 하면서도 기다림 한달 반.
그러나 끝내 닿지 않아 아픔. 현재 그 녀석도 군 복무 중.
그로인한...정신적 고통은 거식증과 폭식.
육체적으로는 위가 약해지고 체중감소.
현재 치료중
세번째 사랑, ...글쎄, 있을까. 아닐까.</font>
<font color= royalblue>----------------------------------------------------
늘 바보같은 사랑만을 해왔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항상 눈물이 많았다.
그러면서도 울지 못하고 마음에만 눈물을 담는...
약하면서도 강한, 바보 같은 사람들이었어.
사랑에 후회는 안 합니다.
아픔에 후회는 없습니다.
신이 있다면 말씀 좀 들어주시라고,
저의 소원이 그거였잖아요.
8년간 그 아이를 사랑했을 땐
제발 다른 사람 좀 보내달라고...보내달라고.
도통 아무도 좋아지질 않아서
어디 있는지조차 모르는 그 녀석만 온통 마음속에 담고서
바보라는 소리를 들었죠.
하지만 나에겐 그 녀석 뿐이었어요.
지금도 그 녀석은 좋은 애예요.
그 녀석 대신에 아파 했지만 미소가 예뻤던
그 아이를 보내준 건 저에겐 행복이고
축복이었어요.
<b>
보고 싶은데 볼 수 없고
보고 싶어서 술을 먹고
보고 싶어서 술로 그려보며
보고 싶어서 노래를 부르고
보고 싶어서 노래를 듣고
보고 싶어 병이 생기고
보고 싶어서 눈물을 흘리죠.
</b>
하지만...그런 아픔들 보다.
제가 사랑하는, 사랑했던 사람들이 행복해지게
도와주세요.
다른....그녀를.</font>
<img_ src="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10/1161117849880_3.jpg">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607/1153100714128_1.gif"); border-width:2; border-color:gray; border-style:dotted;}</STYLE>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